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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같이 그래픽카드도 양대 산맥체제이다. nVIDIA와 ATI이다.

nVIDIA에서는 지포스 시리즈를, ATI에서는 라데온 시리즈를 생산/판매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지포스(nVIDIA)는 게임을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며, 라데온(ATI)는 그래픽업무적인 면에서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라데온(ATI)를 이용해서 게임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위와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며 정확한 것은 아니다. 보통 게임이 아니면 전문적으로 그래픽 업무를 보지 않으므로 지포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지만 저렴한 가격에 기능을 생각할때는 라데온계열도 나쁘지 않다. 조립과정의 (1)부터 (3)까지가 40만원이므로 그래픽카드(4)는 10만원이하에서 고르려고 생각한다.

 

제품은 지포스계열이 훨씬 많은데...이제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라서 일까...지포스는 왠지 아이들의 게임을 위한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고민고민끝에 저렴하고 게임이 잘된다는 지포스 8600계열에서 선택하려고 한다. (내년에 스타2 나온다는데...그건 해야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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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텍 지포스 8600GT 히트 GDDR2 512MB (512MB/128Bit/PCI-Ex)

가격 : 69,000원(평균가)

지포스 계열에서 가장 대중적인게 8600GT 시리즈이며 가격적 성능이 우수하여 선택하였다. 물론 가격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픽카드는 경제적 사정이 좋으면 추가 구입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어정쩡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는 거보다 저렴한 제품을 이용하다가 바꾸는 것이 좋다. 물론 선택한 제품도 6개월 정도밖에 못쓰는 그런 허접한 제품은 아니며 현재 많은 판매량과 좋은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가격도 7만원정도에서 형성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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