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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분의 1이라고 불리는 사나이가 있다.

Emelianenko Fedor

우리나라 말로 "에밀리아넨코 효(표)도르"이다. 내가 그를 알기 시작한건 벌써 그의 닉네임이 붙은 다음이다. 내가 그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캐빈 랜들맨 과의 시합을 본 이휴였다. 내 생각으로는 2004년의 초여름 경이였고, 정말 멋지다는 생각만 들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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