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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40년 만에 용서받은 존레논

세아향 2008. 11. 24. 14:25


아직도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영국의 그룹이 있다. 바로 비틀즈이다. 미국의 팝송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요즘도 영국에서는 비틀즈를 내새워서 팝의 최고봉을 언급할 정도로 비틀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그룹이다. 비틀즈의 Let It be를 들으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끼는 지금 이순간도 비틀즈의 매력에 빠져있다는 의미이다. 이런 비틀즈의 맴버들 모두 하나 같이 인기가 많았다. 폴 맥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그리고 존 레논. 모두 하나같이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 였다.

최근 로마 교황청 바티칸에서 40년 만에 존 레논을 용서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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