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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아빠는 할 일이 참 많다. 아이를 위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일을 하기 때문에 바빠도 너무 바쁜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내 아이를 위한 '성장 앨범 만들기'이다. 보통 아이를 낳고 나면 다양한 곳에서 성장앨범을 만들어주겠다고 연락이 온다. 물론 하나 같이 비용을 청구하는 곳이니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멋진 앨범으로 만들어도 된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우는 아이를 달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직접 해보면 하루 또는 반나절 동안 엄청난 체력과 정신적인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과정에도 내 아이의 사랑스러운 아기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아기성장앨범'을 포기하기란 어렵다.


그런 분들에게 '1SecondEveryday'라는 앱을 추천한다. 




필자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팬페이지 '세아향'에 이미 공유했으며 400명에 가까운 페이스북 친구 분들이 확인했다. [관련 글 바로가기] 블로그보다 빠르게 최신 소식을 듣고 싶은 분들은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하면 블로그 '세아향'에 소개하지 않는 다양한 좋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세아향' 바로가기


1SecondEveryday라는 앱(어플)을 처음 알게 된 것은 LG전자의 블로그에 소개된 '여러분의 일상에 기적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라는 글이며, 해당 글에서 소개한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로 '매일 영상 찍기'에 대한 부분이다.



1SecondEveryday로 만든 영상을 살펴보면 얼마나 매력적인 어플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1초씩 촬영한 영상을 이어붙여 하나의 작품(성장앨범)을 만든 것이다.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필자도 1SecondEveryday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1SecondEveryday 앱이 매력적인 이유는 아이의 사진을 가장 많이 촬영하는 카메라가 다름아닌 '스마트폰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꺼내고 휴대하기 때문에 순간 순간의 아이 모습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다. 특히, LG G4와 같이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별도로 인화해서 앨범으로 간직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




필자 역시 카메라를 휴대하지 않은 날에도 스마트폰은 휴대하므로 LG G4의 사진앨범에 더 많은 아이 사진이 담겨져 있다.




1 Second Everyday 앱은 Play 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며, '광고'도 없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1 Second Everyday 앱을 실행하면 위 사진과 같이 달력 형태로 표시되는데, 해당 일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했다면 해당 이미지가 달력에 표시된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동영상 아이콘이 있는 날짜는 당일 촬영한 영상이 있음을 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해당 일자로 분류해주고, 해당 일자로 정리된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여 해당 일에 지정해 놓으면 차후 그것을 모아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도 작업이 가능하며, 1 Second Everyday 앱에서 직접 촬영 후 편집도 가능하다.




이미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해당 일을 선택하면 확인 및 연결이 가능하다.




1 Second Everyday 앱은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아쉬움이 있다면 구글 계정과의 연동을 통한 부분이다. 'Sync'라는 기능(메뉴)가 보이지만 어떻게 동기화되는지에 대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즉, 지원되는 기능은 만족스럽지만 해당 스마트폰을 초기화 또는 변경시 어떻게 데이터가 보관되는지는 주의해야 한다.


만약 촬영한 사진이 삭제되지 않도록 추가 보관을 원한다면 지난 글('추천할 수 밖에 없는 구글 포토')에서 소개한 구글 포토를 이용하여 2차 백업까지 해놓는다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아기 사진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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