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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Classic)'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바로, '한화 클래식 : 헬무트 릴링과 함께하는 고음악 향연'이다!




  오는 9월 6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한화 클래식(Hanwha Classic)'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바흐 메신저이자 전세계의 합창계가 사부로 추앙하는 진정한 대가인 '헬무트 릴링'이 꼭 4년 만에 돌아와 일평생 함께 바흐를 연주하고 매만졌던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와 함께 공연을 펼칠 것이다.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은 합창계의 거장으로 1933년 태생이다. '바흐의 대사'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칼 리히터와 더불어 바흐 해석의 양대 산맥으로 군림했고, 역사주의 연주까지 포함하여 현시대의 모든 바흐 종교음악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는 미국 '오리건 바흐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도 활동중이다.



  헬무트 릴링이라고 하는 인물은 물론이고, '한화 클래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기획하면서 클래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 연주 레퍼토리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적으로 관여하면서 차별화된 공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번 헬무트 릴링과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의 내한무대에는 순수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최고의 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Seoul Motet Choir)', 독일 음악에 정통한 '정록기', 메조 소프라노 '김성정' 등 최고 수준의 한국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한화 클래식'은 다른 공연과 다른 멋진 의미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공연이다. 한화 클래식이 갖고 있는 '의미'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한화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이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곡을 설명하는 해설자가 함께 한다. 그 뿐만 아니라 5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티켓을 통해서 다른 클래식 공연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쉽게 말해서 저렴한 가격을 통한 대중들의 부담을 줄여 공연 관람의 기회를 넓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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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본에 다가가는 공연!


  한화 클래식은 헬무트 릴링의 지휘 아래 그와 일평생 함께 바흐를 연주하고 매만졌던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가 본 공연에 함께 한다. 이는 1965년 '하브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창단 이후 지금까지 오로지 바흐 음악에 헌신해왔으며, '바흐를 가장 닮은 음악가'로 불리는 헬무트 릴링의 연주에서 바흐의 의도와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공연!


  한화 클래식은 다른 공연과 달리 국내외 연주자가 합동으로 연주한다는 점이다. 유명 해외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아닌, 국내외 최정상의 솔리스트와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한 무대에 올라 함게 하는데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화 클래식은 이처럼 다양한 의미는 물론이고, 대중에게 '클래식'의 높은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문화 공연의 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에 단 한번이라도 '나를 위해서' 또는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한화 클래식이 가장 최고의 선택의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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