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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1986년 4월 8일생 : 우리나라 나이 24세

최근 계약결혼이라는 기사와 함께 알려진 일본배우. 이 배우에게 있는 일본내 평판은 그리 좋지 않다. '일본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여성 1위'에도 이름을 올렸던 그녀가 이번에는 왜 그랬는지 계약결혼이라는 기사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계약결혼'을 실제로 한다고 하는 것도 놀랍지만 계약결혼의 내용을 보면 더 놀랍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계약결혼 내용
-. 남편이 다른 여성과 데이트한 것이 발각시 1,000만엔 (한화로 약 1억5천만원)
-. 남편이 다른 여성과 성관계한 것이 발각시 2,000만엔 (한화로 약 2억원)
-. 월 5회 이상의 부부관계시 1회당 50만엔 (한화로 약 750만원)
-. 이혼시 남편의 재산중 90%를 받음
-. 이혼시 아이에 대한 친권은 사와지리 에리카 마음데로 함

이렇게 계약을 하고 결혼을 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다카시로 츠요시 : 비디오 아티스트
1964년 8월 18일생 : 우리나라 나이 46세
(사와지리 에리카와 무료 22세 차이)
일본내에서는 유명한 비디오작가이자 퓨처 파이레츠의 대표이사.


아무리 어리고 이쁜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하지만 이 남자는 어디가 이상한거 아닐까? 결혼을 해도 문제지만 이혼을 하면 더 문제이다. 아이들에 대한 친권과 함께 재산의 90% 몰수. 이렇게까지 해서 얻고 싶은게 바로 '사와지리 에리카'인가?

하지만 사와지리 에리카의 경우는 그리 평이 좋지 않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 여성들이 가장싫어하는 여성1위'라는 불명예와 함께 스캔들과 루머로 얼룩져 있는 파란만장한 여배우이다.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한 여러가지 일들

2007년 클로즈드 노트 무대인사에서의 태도 실수 한 건으로 ‘클로즈드 노트’ 배급사인 토호는 격분. 사와지리측은 책임은 지는 형식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의 참석을 취소했다.그러나 실제로는 ‘토호 측에서 ‘이제 사와지리 에리카는 됐습니다’ 라고 출입 금지를 통지했기 때문에 그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상황이었다.’(영화관계자) 더욱이 일련의 태도를 TV로 본 각 방면으로부터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NO 라고 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다. 그 선봉으로 사와지리 에리카 출세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1리터의 눈물’을 방송한 후지테레비. 실은 사와지리에리카,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도 갖가지 만행을 저질렀다고.

딱 2년전 방송되었던 ‘1리터의 눈물’은 난치병인 ‘척수소뇌변성증’에 걸린 소녀의 투병기로써 같은 제목의 책이 원작이다.사와지리는 주인공인 이케우치 아야를 열연. 진지한 연기로 화제가 되었다. 전국 학부모협회 앙케이트에서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드라마 1위도 되었던 감동작 이었으나 그 무대의 뒤편 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 때문에 방영중지가 될뻔했다.

‘어느날 촬영현장에 모델이되었던 소녀의 어머니가 견학하러 오셨습니다. 어머니는 난치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사와지리 씨에게병의 사소한 증상까지 연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와지리는 그 앞에서 ‘하아? 그런 소리 하나하나 안 해도 나라면이런 역 간단해.’ 『はあ?そんなこといちいち言われなくても、私なら簡単なのよ、こんな役!』라고 말한거에요.’(드라마관계자) 이 태도엔어머니도 격분. ‘이런 사람에게 주연을 시킬 수 없다’고 대단히 분노한 것을 PD가 간신히 진정시켰다고. ‘결국 스탭 전원이필사적으로 빌어 어머니의 화를 풀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들은 드라마부문 간부가 화를 내며 ‘사와지리 에리카는 더 이상쓰지마!’ 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이 있어서 ‘후지테레비는 이후 사와지리 에리카의 드라마기용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예능프로 관계자가 지적했다.

게다가 광고업계에서도 방출될 모양. 득의양양한 캐릭터 때문에 사와지리 에리카는 현재 5개사와 CM계약을 맷고 있으나 ‘아무래도이미지 다운이 심해서, 계약갱신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이번주 들어 CM방송 중단을 검토하는 회사도 있다.’(대형광고대리점사원)

실제로 자동차메이커인 스바루에선 이미 CM을 중단했다. 라는 것도 사와지리에리카는 스바루의 CM에 나온 것에 맞추어 자동차면허를땃지만 그 직후 바로 초보운전 마크도 붙이지 않고 BMW를 타고 돌아다녀 ‘초보운전 딱지 따위 절대 안붙여’ 라고 호언을 해서CM출연이 취소될뻔 한적도 있다고.

토호, 후지테레비에 이어 광고업계에서도 버림받을듯한 사와지리 에리카. 소속 사무소 측은 지금까지 방송허가를 주지 않았던 사와지리에리카의 아이돌 시절 영상을 사용 허가하는 등, 불끄기에 힘쓰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에리카 자신이 ‘클로즈드 연예계생활’이 될수도 있다.

'1리터의 눈물'이라는 일본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사와지리 에리카이지만 역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의 모습은 뭔가 속았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연예인들을 따라하는 일본에 "계약 결혼"이 이번일로 인기를 얻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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