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A에 대한 자료를 얻던 중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cisa와 cissp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비싸다) 2. 라xxx의 ㉠1000제/1200제와 ㉡Flash Review만 3회독 해야 한다. (다른 교제 필요없음) 3. 2개월이면 충분하다.(단, 위의 교제를 구해서 3회독을 해야 한다) 흠...이렇다고 하니....집에 사놓은 교재도 있으니까...여기에 말한 자료만 구할 수 있으면 되겠네. 1. 라이지움의 1000제 여기 있네요^^ㅋㅋㅋ 쫌 더 자세히 보면.... 2. 1200제 오~~~ 이것도 있다. Flash review는 없네욤~! 우선 잘 보니까....국립도서관 1/4층에 있네요. 한번 알아보러 가야할듯하다. 이렇게 가면 된다고 한다....2/7호선..
CISA CISA는 ISACA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자격증으로서, 1978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EDP Auditing이라는 과목으로 일부 대학원에서만 강의가 이루어지고, 극소수의 보안 감사 전문가들만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보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전통이 있는 것만큼 CIS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보 시스템의 감사, 통제, 보증과 관련하여 전문 지식을 확보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공공부문에서의 감사 수요가 많아지면서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대표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시험정보 CISA란? CISA(Cerfied Information Setems Auditior)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로서 미국에 국제..
오늘 아침 무간지의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올려본다. 내용이 짧으니 기사 원문을 올려본다. 사당 > 방배 '콩나물 시루' 출근길 최고 혼잡 구간 서울 지하철 노선 가운데 출근시간대에 가장 혼잡한 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방배역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메트로와 서울 도시철도공사가 평일 출근시간대(오전8~9시)의 혼잡도를 조사한 결과 2호선 사당 > 방배 구간이 평균 221%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고 혼잡구간을 보면 1호선은 동묘 > 동대문(129%), 3호선은 독립문 > 경복궁(137%), 4호선은 한성대 > 길음(189%) 구간으로 나타났다. 또 5호선은 신길 > 여의도(176%), 6호선은 망원 > 합정(175%), 7호선은 중곡 > 군자(179%), 8호선은 석촌 > 잠실..
ㅋㅋㅋ 포스팅하면서 쫌 웃음이 나긴한다. 남자에게 독이라....우리나라에는 속설중 대부분이 남자의 정력과 관련이 있다. 그리 밝히는(?) 나라는 아닌거 같은데...우리나라 음식에 대해서 만큼은 정력에 좋네 나쁘네 하는 속설이 정말 많다. 뭐...몇가지 말해볼까? -. 장어 꼬리가 정력에 좋다. -. 새우가 정력에 좋다. [새우 얘기가 나와서 새우깡 그림 한장] ㅋㅋㅋ 요 정도만...안그러면 씨가 마를 수 있으니까....이만하고^^ 숙주하면 위의 내용과 다르게 안좋은 내용으로 전달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쌀국수를 먹을때 숙주를 많이 줬는데...急 궁금해서 찾아봤다. 숙주가 남자에 안좋은가요?? No, 숙주는 찬 성질을 가진 식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양의 기운이 많은 남자들이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속설이..
주말농장을 다녀온 나에게는...이제 주된 간식거리가 바로 고구마가 되었다. 과일 박스로 네박스이니...올 겨울 내낸 고구마만 주점부리로 먹어도 될 정도이다. 그래서 고구마가 어디에 왜 좋은지를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고구마 수확기 및 노하우 전수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물론, 우리 나라 농산물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좋은건 당연하지만...그래도 특히 어떤게 좋은지는 알고 먹어야 좋으니까^^ 우선, 올해초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슈퍼푸드5라는 소제목으로 식재료중 5가지를 선정하여 사람에게 좋은 이유등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중에서 1편이 바로 "고구마"였다. (참고로 당시의 슈퍼푸드5는 고구마, 딸기, 시금치, 브로컬리, 고등어 였다.) 생로병사에서 나왔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이렇다. 젋음의 묘약. ..
주말농장이라는게 몇년전만 해도 정말 유행처럼 있었는데...요즘은 조용하다. 내 생각은 이렇다. 놀기도 힘든데....뭔가를 가꾸고 뭔가를 수확하는 노력을 쓰기에는 사람들이 빨리빨리라는 생각이 더 많아서가 아닐까?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어머니가 노력하셔서 가꿔놓은 농작물을 수확할때는 나도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다. 올해 참 많이 더웠는데...직접 밭에 가보니 많이 못 도와드린 내가 죄송스러웠다. [멀리서 농작물을 보시는 부모님 모습] 오늘은 고구마 수확이다. 물론 50여 미터의 두고랑이였지만 정말 세상에서 처음으로 고구마를 직접 캐보았다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다. [뒷산의 모습 과 고구마밭의 모습] 고구마 줄거리나 고구마를 먹어본적은 있지만 밭에서의 모습은 처음이였다. 솔..
비. 이제는 이 말이 하늘에서 내리는 물방울이라는 의미보다 한 사람이 생각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연예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비 만큼은 달랐었다. 왜 과거형이냐고...최근에는 TV에서 조차 볼 수 없기에 지금도 내 자신이 비를 좋아할 지 모르니까... [내가 비를 좋아하게 된 이유의 사진] 내가 처음 비를 보고 관심을 갖었던 것은 바로 천생연분이라는 프로였다. 당시 토요일 저녁시간 정말 볼꺼 없는 프로그램중 유일하게 인기를 받던 프로그램이였다. 그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인기스타를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비는 운도 좋은 남자다. 당시 유사한 프로그램이 전에 나왔던 적이 있다. 유재석이 진행한 동거동락. 물론 커플을 지어서 하는 프로는 아니지만 하루밤에이라는 한정된 시간에서 스타들이 모여서 운..
일본에서 미소녀, 일명 '모에계'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장지에 담긴 쌀이 판매가 시작되자 몰려드는 주문에 판매를 일시중단하는 일이 발생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쌀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니시마타 아오이가 쌀포대 일러스트를 담당한 아키타현 우고마치의 햅쌀 '아키타코마치'. 이 쌀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쌀 품종이다. 니시마타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바 있는 미소녀 게임 '러브돌' 등의 일러스트를 책임졌으며 지난 6월 우고마치에서 열린 '카가리 미소녀 콘테스트'에 게스트 자격으로 참가했다가 우고농협으로부터 패키지 디자인을 의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 속에는 과거 일본 여성의 외출복을 입은 여성이 벼 이삭을 손에 쥐고 있으며 주위에는 우고마치시의 상징인 매화, 상징새인 휘파람새가 그려져 있다. '모에계' 일..
요즘 환율이다 뭐다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는 세상같다.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더 심해 보이니 그게 정말 문제같다. 물론 나같이 경제쪽을 모르는 사람은 생활을 통해 느끼는 생활경제부터 느끼겠지만... [몇일 전에 올라온..."결국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지수 '크로스'" 그림] 이럴때 공대생인게 너무 안좋다.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는 전문용어들이 태반이니...오늘은 사이드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사이드카??? 혹시 오토바이 옆에 이런 걸 의미할까?^^ 물론 아니다. 그럼.... [jaunty car, side car라고도 함. 19세기초부터 아일랜드에서 유행한 2륜 무개차.] 이거다~ 이거. 그러나 내가 말한 사이드카는 바로 이것도 아니다^^ -. 사이드카 란??? 사이드카(sideca..
블로그 코리아에서 제품리뷰어를 모으는 코너에 몇개를 등록했는데...이중에 옥수수 수염차 리뷰어로 뽑혔다. 그래서 오늘(10월 9일) 옥수수 수염차를 받았다. 택배상자 안에는 유인물(제품설명 카달로그)과 옥수수 수염차 한박스(티백80개 들이)가 들어있었다. 워낙 택배상자가 커서 처음에는 뭔지 놀랐다^^; 옥수수 수염차 상자는 이렇게 겉이 비닐포장이 되어있어서 차 특유의 향기는 나지 않았다. 상자밖에는 국내최초 특허상품이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보였고 박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통차라는 컨셉에 맞춰져 있었다. 같이 보내준 유인물의 내용을 보면 엔돌핀F&B라는 회사에 생산되어지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있다. 이중 내가 리뷰를 위해서 받은 제품도 있었다. 가격은 6900원^^ 박스를 개봉하자...정갈하게 박스안에 있..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이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그 뜻을 단 하루만이라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으면 한다. [훈민정음의 한 부분] 한글날은 쉽게 말해서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0월 9일. 1926년 11월 4일(음력 9월 29일),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가 주동이 되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1446년(세종 28) 음력 9월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당시 음력 9월의 마지막 날인 29일을 한글이 반포된 날로 추정하여 '가갸날'로 정하고, 신민사와 공동 주최로 한글반포 ..
최근 박신양, 문근영이 나오는 드라마가 있다. 워낙 유명한 배우들이라서 이름만 말해도 드라마이름이 나올정도이다. (그러나 배우들의 이름값보다 인기는 ... ^^;;;;) 그 드라마가 바로...."바람의 화원"이다. 시작 전부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여서 나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잠깐~!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보다 문근영,박신양의 인기때문에 관심을 갖었기 때문에...제목은 잘 몰랐던 때였다. 그러다 어느날 TV에서 "바람의 나라"라는 드라마가 하는 것아닌가...보통의 드라마가 아역부터 시작하는게 대세인지 이 드라마도 마찬가지였다. 옆에 있던 형에게... "바람 뭐라는 드라마에 문근영 나온다는데..." "그래? KBS인데?" "이상하네 박신양도 나온다고 했는데...박신양도 KBS에 나오나 보네" 그때 정진..
유가환급금을 이번달에 신청하지 않으면 못받는거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얼마의 유가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선 국세청의 유가환급시스템[사이트 접속은 여기를 눌러주세요]에 접속해야 한다는거 잊지 마시고 시작해보자. 1. 국세청 사이트의 "소득조회"버튼을 살며시 클릭합니다. 2. "근로 소득자"를 클릭 3.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로그인이 되고요~ 만약 안되면 회원가입하셔야 합니다^^; (이게 쫌 힘든데...은행업무를 인터넷으로 하시는 분들은 쉬우니까...PASS) 4. 위에서 로그인을 했으면....성명이 나타나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조회하기"선택 5. 2007년 귀속 소득금액 조회 후 대상자 여부를 확인후 근로소득자 제출용 자료보기를 클릭 *** 이때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유가환급금이 ..
최근 최진실과 장채원등 연예인들의 자살로 TV를 보면 장례식장면을 많이 보게 된다. 아쉬운 일이다. 늦었지만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이런 분위기에서 최근 연예인 X파일이라는 파일이 인터넷을 통해서 유포(?)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서 나도 보게 되었다.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없던 나이지만 놀라운 것은 사실이다. 뭐...솔직히 나보다 더 잘 놀고, 더 잘 생겨서 연예인을 한것이기때문에 보통사람인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일들이 있는 건 당연하다. 그리고 공인이기때문에 소문도 많이 나오는 것이니까.... 근데 잘 보면 다른 사람이 퍼트리는 루머도 있지만 본인이 미용실에서 자랑으로 했던 말들이 커지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X파일의 내용을 보면서 느껴지는 내용)..
악세서리 매장에서 많이 듣는 것중의 하나가 스와로브시키 원석을 사용했다는 말일것이다. 왠지 고급스러운거 같고 더 반짝이는거 같아서 많이 선택받게 된다. 그런데 스와로브스키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포스트해본다. 스와로브스키(영어로, SWAROBSKI)는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브랜드의 이름이다. 즉 스와로브시키라는 회사에서 생산한 크리스털을 부르는 이름인것이다. 난 다이아몬드처럼 원석의 이름인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다. 조금더 살펴보면... 1895년 오스트리아의 스와로브스키(D. Swarovski, 1862∼1956)가 티롤주의 와튼즈에 세운 크리스털 제조 및 판매회사이다. 작은 장식품부터 패션제품에 이르기까지 1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 크리스털업계를 선도하는 기..
자동차는 교통수단이라는 의미외에도 남성들의 전유물이자 장난감으로 되어있다. 그만큼 남자로서 자동차의 의미는 교통수단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최근 닛산에서 고성능 자동차를 생산하는 BMW, 포르쉐의 자존심에 상처를 낸 일이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독일의 한 서킷인 "뉘르부르크림(Nurburgring)", 녹색지옥(Green Hell)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곳에서 최근 자동차 업계의 자존심을 건 혈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곳은 노르드슐라이페 20.8km와 그랑프리코스 4.5km 구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노르드슐라이페는 일반 서킷의 5배 길이로 시속 300km 이상을 낼 수 있는 초고속 구간과 악명 높은 커브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모터스포츠의 성지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독일의 자동차회사들은 40∼..
아웃백에서 여름한정 메뉴가 호응이 좋았는지....9월부터 10월까지 가을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한정메뉴라는 이름을 잘 지었고...안그랬으면 메뉴를 없앨때 민망할뻔 했을 것이다. 10월 5일, 일요일 종로에 위치한 아웃백에 오랜만에 가보았다. 회사생활을 강남에서 하다보니...종로의 분위기에 적응이 약간힘들었다. (왜냐면 강남은 워낙 회사원 중심이였는데...여기는 거의 학생중심 아래 내용을 보면 왜 이런 얘기를 했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종로점에 들어가자마자 솔직히 냄새부터 별루였다. 뭐랄까 양파냄새 같으면서 뭔가....이상한 퀴퀴한 냄새? 나만 그런가 하고 동행에게 물어보자...고기에 쩔은 냄새 같다고 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주문을 했다. 전혀 저렴하지 않은 가을한정메뉴 ..
근로자 2명중 1명은 세금 안내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근로소득자 2명 중 1명, 종합소득자 3명 중 1명 이상은 세금을 내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획재정부가 한나라당 정양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 전체 1천334만7천명의 근로소득자 중 면세자는 672만6천명으로 집계돼 면세자 비율은 50.4%로 나타났다. 연도별 면세자 수와 비율은 2002년 556만1천명(47.3%), 2003년 601만5천명(49%), 2004년 643만8천명(50.7%), 2005년 686만6천명(52.9%), 2006년 672만6천명(50.4%) 등이었다. 주로 자영업자가 해당되는 종합소득자는 2006년 기준으로 458만명이었고 이중 면세자는 전체의 37.5%인 171만8천명이었다. 종합..
사람은 정말 웃기지도 않는 존재이다. 왜냐고? 정말 쉬운것에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뭐랄까...객관적인 사실이라면 누구나가 이해가 되겠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런 재미에 살아가는게 바로 사람이니까 말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주위에 항상 있어주는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아래 내용은 남자들이 그렇게 중요시 하는 비싸고(?) 돈 많이 드는 (?) 그런 방법이 아니니 꼭 한번 해보길 바란다.(물론, 나도 남자니까...욕하려고 하는거 절대 아님^^) 1. 말 없이 손잡아주기 연애 초기에는 손만 잡아도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어느 정도 지나면 손을 잡으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있는데 손을 잡아주면 ..
세상을 살면서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사람들은 노력한다. 어떤 일에서라도 기회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기때문에 한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이다. 이번이 포스트하는 내용은 바로 일생의 단 한번뿐인 멋진 프로포즈에 대한 내용이다. 쉽게 말해서 어떻게 하면 멋진 청혼을 해서 OK를 받을 수 있을까이다. (참고로 아직 나도 못했으니까....기회가 있는 것이며 혹시 먼저 선배로 해보시는 분이 있다면 어떤지 댓글부탁드립니다) 멋진 프로포즈 (1) : 종로타워 33층의 Top Cloud 특별히 많이 추천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위치한 장소가 너무 일상적이여서...그러나 일상적인 것이 바로 매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가지도 않던 시외로 나가면 누구나 기대를 하게 되고..
핸드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웹켐, 비디오 카메라,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 등등 예전에는 없던 생소한 장치(?)들이 현재는 일상화 되어있다. 그만큼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아래 사진은 최근 인터넷 얼짱들의 사진이다. 하나같이 선남선녀이다. 물론 원판 불변의 법칙이 있긴 하지만 나도 한번 하는 생각에 셀카를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우선, 셀카 셀프카메라의 줄임말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신조어이다. 그런 만큼 젊은 세대에는 몰라서는 안될 그런 말로 당연히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음직한 행동이 되고 있다. 시작은 디지털 카메라가 활성화 되면서 부터라고 생각한다. 예전 필름 카메라에서 누가 필름값 아깝게 본인이 팔을 쫘~~~악 펴고 찍을 수 있겠는가.....실패하면 나라가는게 돈인데 말이다. ..
AIX라는 것때문에 작업이 골치가 아파서...연결 포스트 작성에 오래 걸렸네요^^ 우선, 자세한 방법에 앞서서 간단한 내용부터 적을 테니까....참고하세요^^ 1. Domino R7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AIX패치부분 확인법 : instfix -ik IY58143 패치 : AIX 5.3인 경우 IY58143 IY58691 IY95868 iocp : 사용가능 *** 도움말에 있는 추가내용 *** IY34980 X11.base.lib X11.base.rte X11.fnt.ucs.ttf (for Far Eastern locales) bos.adt.debug AIX 5.2인 경우 ML2필요 Oct 2003 Visual Age C/C++ RTE Patch or Higher bos.perf.protocols 5.2...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찾은 영화관은 "서울극장"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지만 사람이 많이 찾지는 않는 영화관이라서 조조영화로 편하게 보고 왔다. 우선...영화관가기 전에 팁아닌 팁을 설명하면 한달에 한번정도 영화관에 간다고 하면 신한은행의 "아침애카드"를 신청하면 맥스무비에서 예약수수료(1000원)으로 조조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물론 한달 카드 사용을 20만원이상만 하면 되는 조건이므로 그리 힘든 조건은 아니다. 단 조조영화여야 하기때문에 최근엔 서울극장을 많이 이용한다. CGV는 조조영화가 8시~9시대이지만...서울극장은 9~10시대가 많기때문에 이용하는데 좋다^^ [혹시 좋다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너무 좋은 평가를 받고 ..
매년 이맘때면 쌀쌀해 지는 날씨와 함께 불꽃놀이에 대한 광고를 보았을 것이다. 내가 대학교때 처음 시작한 것으로 생각난다. 그당시 2주에 걸쳐서 4개의 나라가 멋진 불꽃 놀이를 보여주었고...그게 해마다 HiSeoulFestival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멋진 한강의 야경과 함께 장관을 그려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연인들....사진사들은 이날에 많은 기대를 품고 지금 이순간도 기다리고 있지 않을가 생각한다. 불꽃놀이 본행사는 저녁 7시 30분 부터 시작되며 사전 행사로 SBS라디오 공개방송이 있어 기다리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시간은 2시간정도로 7시 30분에서 9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처음에 말한 것처럼 쌀쌀한 날씨이므로 ..
닭알, 달걀, 계란 모두....닭의 알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된다. 우리는 어쩌면 하루에 한번씩 본인도 모르게 달걀이 사용되는 음식을 먹고 있다. 그만큼 많은 부분에서 달걀은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우리집 근처에는 정육점에서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LED광고판(움직이는 광고판)에 대란 ****원, 특란 ***원 .... 이런 말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대란? 특란? 그냥 달걀만 있는줄 알았는데....종류도 다양한가 보다...이런 궁금증에 오늘은 달걀을 한번 파헤쳐 보려고 한다. 달걀...넌 누구냐?^^ 우선, 달걀의 어원은 이렇다. "닭의 알" > "닭이알" > "달걀". 달걀은 토박이말이다. 달걀과 같이 계란이란 말로도 많이 사용된다. 보통 달걀은 고단백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이유는 ..
월드스타~ 비가 컴백한다고 한다.그러면서 무릎팍도사에 나온다고...MBC에서 키워주기로 결정했나보다....첫 연예방송을 무릎팍으로 하는거 보면. 최근 이영애 스페셜, 서태지 스페셜을 하던 MBC가 비 스페셜도 하려고 한다. 10월 10일쯤....MBC스페셜을 통해서 복귀한다고 한다. 5집의 뮤직비디오는 하지원이 같이 촬영을 한다고 한다.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의 한장면] 워커힐 호텔하고 강남의 클럽에서 촬영했는데 사람들이 알고 무지 몰렸다는 소문이 있었지 아마....5집 앨범의 자켓사진은....아래 그림이라고 하는데^^ 아직 발표를 안했으니 루머일지도 모른다.
아반테가 국민차에서 물러나고...최근에는 소나타가 국민차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뭐라고...아직 아반테라고~~~ 나도 그러고 싶다. 우리집차가 전에 아반테였으니까....하지만 최근 중고차를 사는 사람들을 봐도 소형차 아니면 중형차이다. 아반테는 어설픈 크기라고 할까?? 더구나 아반테 정도면 최근에 나온 쏘울이나 i30를 많이 사는거 같다. 뭐...이번 포스트랑은 상관없으니 이만 사견은 접고.... 현재 중형차에서 소나타가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정도일까? 2008년 8월의 판매량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역시 1등이다. 그것도 2등과 거의 두배차이를 벌려놓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국민차라는 말을 들어도 틀린게 아닐꺼라 생각한다. (SM을 타는 형이 하는 말이 서민차라고 한다. SeoMin의 줄임말인 SM이라나.....
지난달 27일 토요일에 열린 K-1 그랑프리의 전야제 격인 16강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펼쳐졌다. 최홍만의 오랜만의 출전으로 더욱 기대를 몰았지만...아쉽게도 바다하리에게 기권패하였다. 그만큼 K-1계열에서는 큰 경기였고...그런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멋지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라운드걸이 입은 유니폼(?)이 한복을 개량한 것이라는 것이 또 다시 이슈화 되고 있다. 뭐랄까....한복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고...그렇다고 라운드걸 복장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한번 보면 알것이다. 어떤가??? 물론 사람이 많다보니 좋다~ 나쁘다~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나의 의견은 이렇다....나쁠 것도 없지만 좀 자재했으면 한다. 같은 아시아에서 그것도 바로 ..
2008년 9월의 마지막날인 어제 오랜만에 부모님과 TV를 보았다. TV에서는 "인터뷰게임"이라는 프로가 방송되고 있었다. 거기서 작은 꼬마 숙녀가 아빠를 찾아서 이어도로 향하는 내용이였다. 앗~! 근데 우리나라 최남단이 마라도가 아니란다? 엥???이어도????뭐징?^^;;;;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우선 우리나라의 최남단이 무엇인지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어도가 최남단이 맞다. 근데~~ 이어도는 우리나라의 해양과학기지가 있는 섬(?)이다. 왜 섬에 물음표가 있냐고??? 그 대답에 앞서서 인터넷 포털에서 이어도를 검색해 보겠다. [다음의 검색화면] [네이버의 검색화면] 네이버쪽에 보면 이상한 기지 같은 모양의 사진이 보일것이다. 이게 바로 이어도이다. 섬은 섬인데 바다속에 있는 암초섬이라는 말..
[한양대 취업바자회 모습] 지금쯤 대학가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을 것이다. 바람이라고 하기에는 큰...태풍수준이 아닐런지... 내 나이 벌써 30살. 현재는 전산회사에서 4년차로 남들이 보면 그냥 평범한 하나의 회사원이다.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 사이에서 찡겨다니고 양복을 다시 매만지며 회사로 출근한다. 그게 바로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취업준비를 한 창 하고 있을때쯤인 25~6살을 기억해보면 책상에는 온통 TOEIC책, 달력에는 TOEIC시험 접수일/시험일체크와 자격증 시험 체크, 옷은 항상 츄리닝... 이런 모습이 먼저 생각난다. 솔직히 이 글을 보면서 "뭐야~이건"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없지 않을것이다. 30살에 4년차면 특별히 고생없이 된거아냐? 물론 고생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