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이게 이치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자연환경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를 외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고유가때문에 작년보다 덜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에게도 에어컨 바람이 오고 있다. 겨울같은 여름을 보내며....혹시라도 냉방병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한번 해보면 좋을 방법을 올려본다. 우선, 나도 한번 걸려보았지만....냉방병이 뭐야 라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증상은 간단하다. 오한이 오는것처럼 춥고, 컨디션이 정말 안좋으며...감기처럼 춥고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전혀 안 느껴본 한기라고 할까? 그런 특이한 증상이 있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치료방법 호일침 자극요법 6-E가 혈자리다. 무릎 바로 아래쪽(..
명품도 없는 나이지만...그래도 알아~! 인생은 언제 바뀔지 모르잖앙 이런 생각에 명품보관방법을 스크랩 해보았다. 근데.......난 성격상 명품도 편하게 들고 다녀야 좋지. 나보다 더 아끼고는 못다니겠더라. 어떤 사람은 자기보다 명품을 더 아끼고 사랑한다고 하던데 그럴려고 돈벌어서 명품 사는건 아니지~~그건 아니잖앙^^ 가죽신발 - 에센스 발라 샴페인으로 닦아주면 깨끗 30대 후반의 펀드매니저 A씨. 멋쟁이는 발끝으로 승부한다는 말에 명품 구두를 구입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처음 신고 출근하는 날 비가 내렸다. 다음날 신어보니 가죽이 뻣뻣한데다 모양이 뒤틀리기까지 했다. 게다가 회사 복도에서 볼썽사납게 넘어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명품구두의 소재는 주로 치밀하고 탄력 있는 어린 송아지가죽이다. ..
예전에 집앞이며, 초등학교앞에 또는 슈퍼앞에 꼭 있었던것이 바로 동전을 넣어서 뽑기를 하는 커다란 뽑기상자였다. 나도 참 많이 매달렸는데...난 그쪽에 일가견이 없는데 얻은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는 그 기계에 추억이 별루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다가 최근 잠실 롯데 아이스링크 옆 볼링장을 간 적이 있다. 여자친구와 볼링을 치고 나오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뽑기상자가 있는것이 아닌가? -_-+ 별루 소질이 없어 넘어가려 했지만 그래도 또 알아??? 오늘부터 내가 인형뽑기의 달인이 될지...그러며 시작했다. 내가 한 뽑기는 주걱같은걸로 퍼 올려서 30초란 시간이 지나면 뽑기외부로 쏟아져서 나오는 것을 갖는 그런 기계였다. 참 단순하지만...퍼 올려야 하는 접시같은게 균형이 안 맞으면 쏟아지기 일 수..
아래 내용을 처음 입력한게...2008년 6월 8일이였다. 지금 시점으로 약 2달전~! 고유가로 인하여 세금을 환금해 준다는 내용이였는데...현재 2달이 지났지만 고유가시대는 동일하다. 그러나 많이(?) 떨어지긴 하였다. 우리 동네 가장 저렴한 곳이 1735원이니까...쫌 떨어지긴 했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1735원에 가격비교 사이트 Opinet의 저희동네 주유소 정보를 링크했습니다.) 분위기가 그러다 보니...아래 내용으로 지급한다던 내용이 지급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2008.06.08.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기사 정부가 광범위한 납세자 계층에 세금을 돌려주는 세금 환급(tax rebate) 조치는 국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 절차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