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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 통과 시 '고속도로 통행료' 즉, '톨비'를 낸다. 이때 현금 또는 카드 결제를 하거나, 하이패스(Hi-Pass)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이패스란 일종의 '고속도로 교통카드'로 톨게이트 통과시 IR(적외선) 또는 RF(라디오 주파수) 방식을 이용하여 카드를 기기에 찍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한 방식이다. 일반 차로의 경우는 결제를 위해서 잠깐 멈춰서는 것에 비해 하이패스 차로는 30km/h 이하의 속도로 통과하면 자동 결제 된다.


보통 고속도로의 혼잡 구간 중 하나가 '톨게이트'라는 점을 생각하면 '하이패스' 사용은 고속도로 교통을 조금 더 원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IR 방식의 하이패스 단말기 '스미스패스3'의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스미스클럽의 '스미스패스3(Smithpass III)'의 패키지 모습이다. 스미스패스3(Smithpass III)는 IR(Infrared Ray/적외선)방식의 하이패스 단말기이다. IR 방식은 하이패스 시행 초기에 많이 사용하던 방식이며, 이후 RF(라디오 주파수) 방식을 도입했다.


IR보다는 RF 방식이 조금 더 진보한 방식이라고 하지만, IR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썬팅 필름 속의 금속 성분에 의해 발생하는 주파수 방해가 RF 방식에 비해서 덜 하다는 것이다. 물론, 앞유리 중앙에 장착하여 센서를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일 수 있다.


즉, IR 방식과 RF 방식을 놓고 운전자는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스미스클럽의 '스미스패스3'는 IR 방식에 '태양광 충전 거치대'를 통해서 굉장히 쉽고 간단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즉, 간편한 설치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스미스패스3가 정답일 수 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스미스패스3의 모습이 보인다.




박스(패키지)에서 스미스패스3를 꺼냈다. 기존의 하이패스 단말기보다 작고 가볍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미스패스3'는 IR방식의 하이패스로 전원 사용이 적어 외부 전원선 연결 없이도 자체 배터리 또는 태양광 충전 거치대를 활용한 사용이 가능하다.




반짝이는 유광 처리된 소재가 고급스럽게 보인다.



태양광 충전과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여 설치 및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스미스패스3'의 모습이다. RF 방식에 비해서 IR 방식이 과거에 사용하던 방식이라고 하여 '스미스패스3' 자체가 옛날 하이패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스미스패스3는 사용자의 선택을 넓혀주기 위해서 IR 방식을 채택했고, IR 방식을 채택함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스미스클럽 '스미스패스3'의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는 스미스패스3의 주요 특징이다.


스미스패스3 홈페이지 바로가기




외부 전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USB' 케이블을 사용한다.




차량에 설치시 내부에서 보이는 측면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3M 스티커로 된 부착 부분을 제거하면 '태양광 충전 거치대'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충전용 하이패스 거치대이다!




스미스클럽 '스미스패스3'에 동봉되어 있는 '일반 거치대'를 대신하여 '태양광 층전용 하이패스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면 별도의 전원 충전 없이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이 가능하다. IR 방식의 하이패스 단말기가 배터리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가능하다. 




따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지만 실제 디자인은 동일한 회사 제품인 만큼 완벽하게 호환된다.




부착면 안쪽에 빈 공간에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패널이 위치하고 있다. 차량 앞 유리에 설치하는 만큼 태양광을 잘 받으니 추가 전원 공급 없이도 '태양광 충전 거치대' 하나면 하이패스 단말기 '스미스패스3'의 전원 공급은 충분하다. 물론 해가 뜨지 않은 날에도 스미스패스3에 내장된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이패스 단말기 '스미스패스3'는 심플한 디자인 만큼 제공되는 악세사리 역시 심플하고, 설치도 심플했다.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설치해서 잘 사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단말기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개인이 직접 하이패스 단말기를 차량에 설치하여 사용하려고 하면 복잡한 배선 작업부터 설치 및 사용 단계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런데 '스미스패스3'는 이런 부분에서 특별한 도움 없이도 사용자 스스로 1시간이면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특히, 스미스패스3를 차량에 설치하는 과정은 채 5분도 걸리지 않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 이 글에 소개된 '스미스패스3'를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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