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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가정용 빔프로젝터가 필요하다면... LG 미니빔TV PW1500')에 이어서 이번 글 역시 LG 미니빔TV PW1500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보통 '빔프로젝터'라고 하면 TV보다 커다란 화면을 즐기기 위한 기기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 출시하면서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 TV를 대신할 수 있는 기기로 사랑받고 있다.

LG 미니빔TV PW1500 역시 실내에서는 커다란 화면으로, 실외에서는 휴대 가능한 기기로써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니빔(미니빔프로젝터) 제품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에서 LG 미니빔TV PW1500을 즐겼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인근 근린공원을 찾는다. 여유롭고 한가한 분위기의 근린공원은 굳이 먼 거리의 나들이나 여행, 캠핑을 떠나지 않아도 도심 근처에서 쉴 수 있는 그런 곳이다.




근린공원 한켠에 마련된 쉼터의 모습이다. 지난 주말은 비가 간간히 내렸기 때문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에 자리를 잡았다. 




야외에서 LG 미니빔TV PW1500을 즐기기 위한 준비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다. 스크린과 LG 미니빔TV 그리고 삼각대이다. 물론 그 외에 야외에서 LG 미니빔TV를 켤 수 있도록 휴대용 배터리(전원)이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리모컨 등은 크기가 작아서LG 미니빔TV 파우치 안에 모두 휴대 가능하다.




빔프로젝터는 벽에 영상을 재생해도 되지만,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재생하고 싶다면 전용 스크린을 추천한다. 휴대용 스크린도 판매하고 있으니 야외에서도 위 사진처럼 쉽게 스크린을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다.




바닥에 놓고 화면을 사용해도 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설치 및 다양한 각도 조절 측면에서 삼각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LG 미니빔TV 자체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 가능한 삼각대면 충분한다. 참고로 일반 카메라 삼각대를 소지하고 있다면 별도로 구입할 필요없이 카메라 삼각대를 이용해도 된다.




LG 미니빔TV PW1500은 휴대성이 강조된 '미니빔' 제품으로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야외 사용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 만큼 예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이번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근린공원에 LG 미니빔TV를 설치하는 동안에도 근린공원을 찾은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보통 손바닥에 올려 놓을 만큼 작은 빔 제품은 봤지만, LG 미니빔TV처럼 '진짜 빔프로젝터'처럼 생긴 제품 중 이렇게 작고 귀여운 제품이 있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계셨다. 그만큼 LG 미니빔TV PW1500은 제대로 된 빔프로젝터의 모습과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다.




LG 미니빔TV PW1500은 USB 메모리를 비롯하여 HDMI, RGV, AV 포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입력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AUX 포트로 외부 스피커와도 3.5mm 케이블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LG 미니빔TV PW1500은 무선 환경에도 완벽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 가능하며, MHL 연결은 물론이고 WiDi와 미라캐스트를 지원하여 무선으로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과 연결하여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다.


참고로 무선 환경은 사용성을 편리하지만 전원 사용이 많은 만큼 야외에서 일반 전원이 아닌 배터리를 사용시에는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LG 미니빔TV를 시청/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LG 미니빔TV 설치 과정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파우치에 보관한 LG 미니빔TV 제품을 꺼내서 삼각대(스탠드)에 꼽으면 끝! 번거럽고 복잡한 설치 과정이라면 아무리 휴대가 가능하다고 해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LG 미니빔TV는 휴대부터 설치까지 5분도 걸리지 않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LG 미니빔TV PW1500의 어답터(충전기)는 크기가 작아서 충분히 휴대 가능하지만, 근린공원과 같이 전기 사용이 어려운 곳에서는 위 사진에 보이는 휴대용 배터리를 사용해도 30분 내외의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뽀로로, 코코몽, 타요 등을 시청할 때 10~20분 내외로 시청을 허락하는 경우가 있으니 필요한 순간에 LG 미니빔 TV를 사용하는데 적당한 사용 시간을 보여 준다.

휴대용 배터리 역시 크기, 무게, 용량에 따라서 LG 미니빔 TV 시청 시간이 변경되므로 자신이 원하는 사용 환경에 맞춰서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휴대용 배터리(전원)까지 연결한 LG 미니빔TV PW1500의 모습이다. 

해가 지지 않은 낮시간에도 그늘이 있는 공간이라면 충분히 시청 가능할 만큼 LG 미니빔TV PW1500의 1500루멘은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보여 준다.




LG 미니빔TV는 물론이고 모든 빔프로젝터 제품은 내부 열을 식히기 위해서 팬이 돌아가고 환풍구로 더운 바람이 빠져나온다. 리모컨이 없으면 제품에서 직접 조작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빔프로젝터로 부터 빠져나오는 더운 공기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LG 미니빔TV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전문 빔프로젝터처럼 기능 조작에 편리성을 제공하는 리모컨을 제공하여 기기를 건들 필요없이 리모컨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해가 지지 않은 오후 시간...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아닌 커다란 스크린에 '뽀로로'를 볼 수 있다는 것에 필자의 자녀는 물론이고, 근린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몰려 들었다.

LG 미니빔TV PW1500의 매력 중 하나는 휴대성을 강조한 만큼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기존 PW700 제품이 1W+1W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했다면 PW1500은 3W+3W의 출력으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동영상을 USB에 담거나 스마트폰 유튜브(YouTube) 앱을 이용하여 LG 미니빔TV PW1500에서 시청 가능하다.




LG 미니빔TV PW1500는 야외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나 캠핑 장에서 안테나를 연결해 TV를 시청할 수도 있고, USB에 가족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서 추억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급하게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보다 큰 화면에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이런 모든 것이 LG 미니빔TV PW1500에서 가능한 것은 휴대가 가능한 크기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다양한 기기 연결(외부기기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은 LG 미니빔TV PW1500을 구입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쁜 디자인...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가능하다...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서 언제든 커다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LG 미니빔TV PW1500이 갖고 싶은 이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LG 미니빔TV는 실내 보다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무엇보다 1500루멘의 밝은 화면은 야간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빔프로젝터(미니빔) 제품과 차별화된 LG 미니빔TV PW1500만의 매력일 것이다.


* 이 글에 소개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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