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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소니답다!'라는 문장이다. 소니답다는 것은 늘 새롭다는 것이다. 소니가 지금까지 제품으로 보여준 새로움이 바로 이런 문장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1990년대 학생들에게 최고의 입학, 졸업선물은 바로 소니의 '워크맨'이였고, 2000년대 초반 노트북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소니다운 모습을 보여준 '바이오'는 같은 컴퓨터도 소니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0년 6월 오랜만에 소니다운 모습을 다시 보여줄 제품이 출시한다.

  바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PERIA] X10이다. 


  요즘 아이들(?)은 애플빠라는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한다. 그만큼 애플은 요즘 세대의 상징처럼 되어진 제품이다. 그런 '~빠'를 갖고 있는 원조는 바로 '소니'이다. 소니는 같은 제품도 '소니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것을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에서 보여주었고 이런 모습은 사용자들의 '만족'을 불러왔다. 가격보다 성능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이 바로 소니였다. 그리고 이런 소니는 '지름신'을 제대로 불러오는 제품이다.

  그런 소니가 드디어 '스마트폰'에 칼을 뽑아 든 제품이 바로 'X10'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X10'의 매력을 제대로 살펴보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다시 스마트폰 사용자로 돌아오려고 준비중인 필자에게 딱 걸린 X10... 백문이 불여일견... 왠지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인 '아이폰'을 선택하지 않을 듯 한 느낌을 주는 X10을 구경해보자!


  디자인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실제 제품을 손에 잡고 그것을 직접 두눈으로 볼때 느껴지는 매력이 바로 '디자인'이 주는 행복이고 만족이다. 실제 제품을 만져볼 수 없다면 이제부터 X10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해보자! 그리고 이야기하자... X10의 디자인에 대해서~






  단 몇장의 사진과 임팩트(impact)한 동영상 한편을 본 것뿐이지만...  'X10'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 X10의 매력은 제품을 직접 만져보았을때 느껴지는 느낌이다. X10을 손에 올려놓고 단 3분이면 X10이 갖고 있는 매력에 '관심'을 보이게 되고 '만져보고 싶다'라는 욕구를 불러온다. 하지만 X10은 사진 몇장과 짧은 동영상으로도 충분히 갖고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제품이다.


  이런 디자인을 갖고 있는 X10의 간단한 특장점을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1GHz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사이버샷을 시작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한 카메라 기능, 눈과 손을 즐겁게 해주는 4인치 대형 화면 그리고 안드로이드 OS의 기본 '멀티태스킹(Multitasking)'기능까지 제공하는 X10... 그리고 국내에만 제공되는 또 하나의 특징...?

[참고] 멀티태스킹(multitasking) : 2가지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




  위에서 대략적인 디자인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하나 하나의 사진을 통해서 X10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이야기해보자. 왜 이렇게 X10을 추천하는지 이제 시작해본다.


  X10의 가장 멋진 매력은 바로 '각'이다. 반듯하게 잘려진듯한 각은 단단함과 스마트함을 외형에서 느끼게 해주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매력이다. 물론, 유선의 부드러움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처리해야하는 일정관리나 메일링, 인터넷검색과 같은 기능이 '정확한 결과'를 중요시 하는 만큼 '직선의 아름다움'으로 보여주는 X10의 매력은 소니답다



  X10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이야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뒤태'이다. 요즘 모바일장비들이 '터치(touch)'방식의 UI를 제공하면서 제품의 전면부의 80~90%가 입력에 사용되므로, 예쁜 디자인은 뒷면 바로 '뒤태'가 보여주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X10은 이런 뒤태의 중요성을 제대로 보여준다. 우선 'Sony Ericsson'의 로고부터 좌우측에 치우치지 않고 중앙에 배치된 카메라가 중심을 '딱!' 지켜주고 있으며,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이지만 뒤태는 '커버(Cover)'같은 이미지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흡사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라는 오해까지 불러올 정도이다.

  뒤태의 아름다움은 한장의 사진으로는 설명이 부족하여 아래 사진을 추가해본다.

  X10의 뒤태가 예쁜 이유를 설명해주는 또 하나의 사진이다. 바로, 들어가고 나오는 곡선과 쫙 빠진 직선 그 오묘한 조화는 과학에서 '인체공학적인 설계'라고 부르며... 우리는 그것을 '간지'라고 부른다.


  X10의 디자인에서 필자를 사로잡은 디자인은 바로 'PMP'와 같은 커다란 화면이다. X10은 국내에 출시한지 한달 아니 보름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스마트폰이다. 덕분에 X10에 대해서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소니(Sony)와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막강 브랜드의 조화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만 외치는 분들이 많은 덕분에 유명하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런 이유때문일까... X10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에서 흘끔 흘끔 쳐다보는 눈길을 받게 된다. 바로 커다란 화면에서 나오는 포스(force)때문이다. pmp라고 하기에는 얇고 예쁜 디자인인데...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큼지막한 화면! 그것이 바로 X10이다.




  X10은 '소니에릭슨'에서 만들었다는 것부터 '괴물(몬스터, monster)'같은 하드웨어 성능까지 다양한 유명세를 갖고 있다. 위에서 간단하게 살펴본 1.8.4.2.?'은 시작에 불과하다. 간단한 X10의 스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여기서 이슈화되는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X10에서는 안드로이드 1.6이 운영체제로 사용된다. 1.6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2.1 버전에 비해서 오래된 구버젼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2.2버젼까지 소개된 상태이니 이슈화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우리나라는 '윈도우'라는 컴퓨터 운영체제만 보아도 굉장한 '얼리어답터'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최신 버젼이 등장하면 직접 사용하면서 버그를 패치할 망정 이미 안정화된 버젼을 사용하면 늦춰진 사람처럼 생각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이다.


  이런 모습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분명히 안드로이드 2.2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1.6과 2.2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1.6과 2.2라는 숫자노름으로 버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X10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소니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X10은 안드로이드 1.6버젼위에 소니 에릭슨 고유의 '사용자 경험' 즉, UX(User eXperience)플래폼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와 타임스케이프, 미디어스케이프 및 인텔리전스(Intelligence)기능을 통합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혁신적인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 쉽게 설명하면 2.1보다 뛰어난 1.6이라고 할까...


  보다 자세한 기능적인 부분은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진다. X10 분명히 매력있는 스마트폰이 맍다. 아이폰이 만들어놓은 '스마트폰'시장을 조금씩 공략하는 '안드로이드 군단'의 선봉에 서기 충분한 스마트폰에 X10의 이름을 올리는 것은 바로 시간문제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X10의 만족도는 '스마트폰 지름신'이 찾아온 필자에게 구입해야하는 '필수품'처럼 생각되고 있다. 요즘 이웃블로거를 찾아다니며, 스마트폰 정보 모으기를 하고 있는데... X10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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