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 모바일 메신저하면 떠오르는 서비스는 역시 '카카오톡(카톡)'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마이피플(마플)'을 주로 사용하지만 요즘 10~20대에게 인기 있는 또 하나의 모바일 메신저를 꼽으라면 '라인(LINE)'이라고 한다. 후발주자인 '라인(LINE)'이 다른 서비스들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한 접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평면의 캐릭터가 왠지 더 정감이 가고 귀여운 이유... 개인적으로 '라인(LINE)'은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하나 때문에라도 다른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이런 라인의 특장점을 게임으로 승화(?)시킨 앱이 있으니... '라인 레인저스(LINE Rangers)'이다. 라인 레인저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제 스마트폰을 무엇을 하냐고 묻는 사용자들이 사라졌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사용 패턴을 누구보다 자기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어플의 안내 정도이다. 이번 글에서는 '모두의 산수팡'이라는 재미있는 게임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이 출시되고 인기를 얻는 요즘 '모두의 산수팡'은 심심풀이 게임으로 제격인 동시에 높은 몰입성은 물론이고 중독성 있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뇌나이'를 젊어지게 한다는 컨셉은 게임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생각을 갖게 해준다. '모두의 산수팡'은 과연 어떤 게임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심풀이' 또는 '..
생각이 중요하다?! 최근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지면서 드는 생각이 바로 '생각의 중요성'이다. 여기서 생각이라고 하면 '마음가짐'과 같은 어떤 일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하게 된다.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싫다와 같이... 물론, 그 일을 직접 처리하면서 처음 갖었던 생각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어떤 생각을 갖게 되면 그 일 자체가 하기 싫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처음 생각이 바뀌기는 커녕 잘 할 수 있는 일들도 어렵게 꼬이거나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브레인 빌딩' 역시 게임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플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무엇을 하든 그..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한달쯤 지나면... 살짝 '심심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심심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사실, 스마트폰에서 특히,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업무'나 '생활', '인터넷'관련 어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신기하고 스마트폰 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은 변함없지만... '재미있는 생활'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mp3 나 동영상등을 다운받아서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 역시 한계에 도달한다. 그래서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바로 '게임'이다. 그렇다고 콘솔(console)게임이나 PC게임처럼 화려하고 난이도 있는 게임을 하기에는 '스마트폰'이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