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SKT 아이폰 6s 로즈골드 컬렉션 도전기')에서 소개한 SKT iPhone 6s 로즈골드 컬렉션 행사를 통해서 구입한 '아이폰 6s 로즈골드' 모델의 개봉기를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인터넷에는 수 많은 아이폰 6s 개봉기가 있지만... 그리고 아이폰 6와 아이폰 6s의 개봉기 자체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큰 관심이 없을수도 있지만... 어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분들이 계신 만큼 가볍게라도 소개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아이폰 6s 로즈골드 64GB 모델이다. 현재 아이폰 6s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이통사'와 '애플 공홈(애플 공식홈페이지)'이다. 이통사의 경우는 SKT, KT, LG U+의 출고가는 ..
조금이라도 IT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라면 오늘 11월 28일을 기다려 왔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이 판매되기 때문이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몇시간이 지나면 인터넷에는 '아이폰 개봉기'가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몇일 간은 아이폰을 찬양(?)하는 포스트들이 인터넷에 즐비할 것이다. 그만큼 아이폰이 동반하고 있는 '지름신'은 가히 천하무적인 듯하다. 출시를 앞둔 일주일동안 블로거들은 삼성의 '옴니아'와 비교 분석을 하고, 아이폰의 성능을 앞다퉈서 설명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내용은 바로 CPU였다. (비슷한 클럭수를 보여주고 있지만 L1, L2 캐쉬의 차이가 커서 아이폰이 빠르다..
아이폰 -> 아이폰 3G -> 아이폰 3G S 아이폰은 벌써 두번의 진화를 통해서 '아이폰 3G S'라는 버젼까지 등장했지만...국내에는 아이폰 출시에 대한 '강력한 떡밥(?)'만 떠돌고 있을 뿐이다. 이런 떡밥이 '방통위 전파위원회의 전자파 인증샷'까지 대동하면서 루머에서 진실로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해본다. 물론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 3G S'라는 기종의 출시가 아니며...루머인데도 '아이폰 3G'라고 하여 '애플의 아이폰 3G 재고정리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렇듯 별의별 소문들이 판을 치는 만큼 국내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대와 사랑이 느껴진다. 이런 기대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필자가 할 수 있는 최고는 역시....아이폰 3G S의 개봉 사진쯤이 되지 않을까 하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