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난 집에서 본다
2010년의 지남을 아쉬워 하고... 2011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는 송년회와 신년회를 한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송년회와 신년회가 좋은 점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멋진 의미'만이 아니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게 아닐까. 그런 점이 바로 모임들이 변함없이 이루어지는 이유일 것이다. 12월에 갖었던 모임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모임이 바로 'IT 블로거들과의 모임'이다. 인터넷 특히, IT분야에서는 이름만 말해도 '대단한 분'이라고 불리며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그런 블로거 형님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만으로도 필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모임이다. 그 모..
IT/Conference
2011. 1. 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