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박성웅 x 쏘렌토 2016 출시
아는만큼 보인다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있고, 공통된 어떤 것을 놓고 전혀 다른 생각과 판단을 갖는다. 객관적인 사실 외에는 무엇이 옳다 혹은 그르다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이유는 그것에 대한 관심과 그것에 대한 앎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쏘렌토 2016 출시'관련 정보 역시 쏘렌토 차주로써 가장 최신 모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쏘렌토 2016의 새로운 변화 및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3일부터 쏘렌토 2016(2016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2년 2월에 출시된 1세대 '쏘렌토(SORENTO)'를 시작으로 약 13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 모델인 만큼 2016 쏘렌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우선, 2016 쏘렌토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2016 쏘렌토는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와 더욱 새로워진 2016 쏘렌토의 '차별화된 요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Upper Class SUV'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Upper Class SUV'는 '한 수 위'의 SUV라는 의미로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급이 다른 상품성을 보다 쉽고 전달력 있게 담아낸 것이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소개된 '2016 쏘렌토'의 주요 특장점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누구라도 보는 순간 느낄 수 있는 기존 쏘렌토와는 다른 외관(디자인)은 2016 쏘렌토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끌기 충분한 요소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인 만큼 '신차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부분이 외관(디자인)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HID 헤드램프와 LED DRL(Daytime Running Light, 주간주행등)을 통해서 전면 디자인의 변화와 기능적인 업그레이드를 모두 만족시켜주고 있으며, LED 포그램프를 국산 SUV로는 최초로 적용해 일몰 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는 동시에 세련된 전면 디자인을 완성시켜 준다.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는 2016 쏘렌토와 함께라면 언제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개방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브라운 컬러 패키지(내장 브라운 컬러팩)를 인조가죽까지 확대 적용하였고, 보이는 모습에서도 고급스러운 세단 느낌으로 2016 쏘렌토가 대한민국 No.1 SUV라는 이미지를 완성시켜주고 있다.
여기서 2016 쏘렌토 출시와 함께 남성적 카리스마를 뽑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배우 '박성웅'이 출출연한 '[박성웅 x 쏘렌토] 2016 SORENTO'의 홍보 영상 중 하나를 만나보자.
'SMART'라는 컨셉으로 소개된 '동승석 워크인디바이스'에 대한 소개이다. 앞에서 '내장 브라운 컬러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고급 세단'을 언급했는데, 2016 쏘렌토에 탑재된 편의시설은 SUV가 아닌 '세단'으로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매력적인 기능을 보여준다. 그 중 하나가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로 운전자가 손쉽게 동승석의 위치와 각도를 조절하여 뒷좌석 및 동승석 탑승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6 쏘렌토에 탑재된 기능 중 하나를 'SMART'라는 컨셉으로 소개하는 영상에서는 영화배우 박성웅이 등장하여 영화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유머러스한 모습의 대조를 통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편의시설 이야기가 나왔으니 2016 쏘렌토의 몇가지 편의시설(기능)을 추가로 설명하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후면에 접근 시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려 짐(물건)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테일게이트', 러기지룸에 수화물을 실을 경우 2열 위치로 이동없이 레버 조작만으로 2열 시트백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 리모트 폴딩' 그리고 2열 시트를 앞뒤로 슬라이딩 시킬 수 있는 '2열 시트 슬라이딩' 기능이 제공된다.
앞에서 소개한 'SMART편 동영상' 외에도 '급이 다른 존재감'이라는 내용으로 SMART, SPORTY, SAFETY, SIZE에 대한 재미있고 매력적인 2015 쏘렌토 홍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2016 쏘렌토의 SPORTY편, SAFETY편, SIZE편 모두 짧은 영상이지만 임펙트있게 2016 쏘렌토의 주요 기능을 박성웅이라는 배우가 잘 소개하고 있다.
위에 링크된 영상을 시청하다보면 공통된 멘트가 담긴 영상이 등장하는데...
알고계세요?
아는 만큼 [쏘렌토]가 보인다.
이 글 처음 부분에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소개된 2016 쏘렌토 관련 슬로건이 'Upper Class SUV'라고 했고, 2016 쏘렌토 출시 홍보 영상에서 등장하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내용을 잘 생각해보면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
2016 쏘렌토는 '한 수 위'의 SUV를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그것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2016 쏘렌토가 다른 SUV와 다른 이유, 다른 SUV보다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기 배우 '박성웅'을 통해서 쏘렌토의 주요 특장점 4가지를 SMART, SPORTY, SAFETY, SIZE로 소개하여 해당 동영상을 시청한 분들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 2016 쏘렌토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2016 쏘렌토 출시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4가지 2016 쏘렌토 출시 홍보 영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2016 쏘렌토 무비 이벤트는 4가지 쏘렌토 무비 속 공감되는 박성웅의 대사를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시 해당 SNS의 계정만 있으면 참여 가능하고 개인정보(이름, 휴대전화) 역시 간단하여 부담없이 참여 가능하다.
새로운 자동차가 출시되면...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할 것이다.
그런데 출시되는 차량이 만약 '쏘렌토(SORENTO)'와 같이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링 모델'이라면 더욱 그 관심은 높을 수 밖에 없다. 2016 쏘렌토는 이런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Upper Class SUV'를 외치고 있다. 실제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소개된 2016 쏘렌토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주며 그들의 외침(슬로건)이 과장되지 않음을 직접 느끼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급이 다른 남자의 존재감... 한 수 위의 차별화된 모습... 아는만큼 보이는 쏘렌토의 매력!
* 이 글은 기아자동차 쏘렌토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