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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팁'이 꼭 복잡한 분야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메추리알'과 관련된 비법 역시 알아두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정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결혼한 20~30대 남녀라면 남편이나 아내를 위해서 '장조림'이라는 것을 만들때 메추리알을 넣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고 나면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정보가 얼마나 알찬 정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판에 1천원으로 장조림을 할 때 넣으면 좋은 메추리알을 잘 삶아서 껍질까지 잘 깔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우선 메추리알을 구입하면 곧바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추리알을 삶기 전에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요즘처럼 날씨가 춥거나 냉장고에 보관한 상태라면...




따뜻한 물에 5분 정도 담궈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메추리알을 삶기 전에 30분~1시간 정도 실온에 꺼내 놓아도 되지만 급하게 요리를 해야 한다면 따뜻한 물에 담궈놓으면 비슷한 효과가 있다.





메추리알을 삶을 때는 조금 여유있는 냄비를 이용하여 물에 푹 잠길 수 있도록 하여 삶는다. 이때 물에는 소금과 식초를 넣어주면 좋은데 이렇게 넣으면 껍질이 깨지지 않고 잘 삶을 수 있다. 둘 중 하나만 해도 된다고 하는데... 필자는 식초와 소금을 같이 넣고 삶았다. 덕분인지 배추리알을 약 100개 정도 삶았지만 삶는 과정에서 껍질이 깨진 메추리알은 하나도 없었다.






메추리알을 넣은 냄비의 물이 끓기 시작하면 살살 저어주면 좋은데 이렇게 해주면 삶을 때 메추리알의 노란자가 흰자 중앙에 위치하게 되어서 더욱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이 상태로 5~10분 정도 중간 불로 삶아준다.





다 삶고 나면 메추리알을 차가운 물로 씻어주는데, 이 과정 역시 껍질을 잘 벗기기 위함이다.


메추리알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은 위와 같이 찬 물로 씻은 삶은 메추리알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냄비에 넣고 강하게 흔들어준다. 2~3분 정도 냄비를 흔들어주면 껍질이 깨지게 되는데... 이렇게 흔들어 준 상태에서 다시 찬물을 받아서 3~5분 정도 물에 담궈둔다. 그리고 나서 껍집을 벗기면 쉽고 깔끔하게 메추리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실제 장조림에 사용하는 메추리알을 삶아서 껍질을 벗기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껍질을 벗겨 놓은 메추리알을 구입하는데 위에 소개한 과정으로 메추리알을 삶아서 껍질을 벗기면 누구나 저렴하면서도 쉽게 메추리알을 삶아서 껍질을 벗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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