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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요금 비싸기로 소문난 곳이 있다면 바로 '롯데월드타워'이다. 롯데월드타워의 주차비가 비싼 이유는 인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차 예약제와 유료제를 도입했던 것이다. 최초 3시간까지는 10분당 1000원... 3시간 이후에는 50%가 가산된 10분당 1500원의 주차 요금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롯데월드타워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전 예약까지 해야만 했다.


이후 주차 요금이 주금 더 낮아지는 변화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현재(2016년 1월 1일 기준)도 아래와 같이 롯데월드타워 주차비는 꽤 놓은 수준이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주차비가 비싸다고 느끼는 것은 단순히 '10분당 800원'이라는 요금 때문이 아니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에비뉴엘 쇼핑몰을 방문하여 100만원어치 쇼핑을 해도 주차비는 동일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쇼핑몰(쇼핑센터)의 대부분은 구입 금액에 따른 주차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런 점에서 롯데월드타워의 주차비는 더 높아 보일 수 밖에 없다.


롯데월드 주차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다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롯데시네마 티켓'이다.



위 표를 보면 '당일 롯데시네마 티켓 소지자의 경우는 최대 4시간까지 4,800원의 주차 비용'이 발생한다.


일반 4시간 주차 : 19,200원

할인 4시간 주차 :   4,800원  (차이 : 14,400원)


4시간까지 주차를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쇼핑 1~2시간, 식사 1시간 정도로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다면 4시간 정도를 보낼 수 있다. 물론 지금부터 소개할 '롯데월드타워 주차 저렴하게 이용하기'는 SK텔레콤 멤버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 티켓'을 활용하는 방법이므로 2시간 이상 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필자와 같이 SK텔레콤 멤버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 예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 활용하면 좋을 것이며, 평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낭비'일 수 있다. 참고로 필자가 이런 방법을 소개한 것은 작년 SK텔레콤을 통해서 무료로 제공된 영화 예매 서비스 6번의 기회 중 단 1회만 사용했고 2015년 12월 31일 이후 남은 5회 예매 서비스가 사라졌으니... 필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활용하는게 '낭비'가 아닌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SK텔레콤 VIP의 경우는 위와 같이 1년에 6번의 무료 영화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롯데월드타워점의 롯데시네마를 예매하면 된다. 당일 티켓으로 1매만 있어도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이 가능하다. 영화 예매는 약 10,000원... 물론 무료지만 만약 아깝다고 생각하면 영화를 관람해도 된다.


이렇게 티켓팅을 하고 나서 롯데월드타워 방문시 4시간의 주차 비용은 4800원으로 약 14,400원의 요금 할인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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