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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끔 이런 저런 상황 속에서 '필요'에 의해서 어떤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연결 케이블이 없었고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사용이 제한된 상황이 있었다.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Leef Bridge3.0'이다.




스마트캔디(SMART CANDY)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리프 브릿지 3.0 모바일 USB' 제품이 왜 매력적인지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 부터 이야기하는 내용만 확인해도 쉽게 이해될 것이다.


스마트캔디 리프 브릿지 3.0 모바일 USB




32GB USB 메모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스마트캔디 홈페이지'에서 리프 브릿지 3.0을 추천한다. 이유는 단순히 USB 메모리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리프 브릿지 3.0의 패키지 모습이다.





리프 브릿지 3.0 USB 모바일이다. 여느 USB 메모리처럼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하지만 '리프 브릿지'만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는 위 제품을 살짝 뒤집어 보면 된다.




뭔가 복잡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히 쉽고 간단한 구조임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USB가, 우측에는 마이크로 USB(micro USB)가 보인다. 





제품 가운데에 보이는 leef 브랜드의 로고인 '잎사귀' 부분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양쪽으로 쉽게 이동되는데, 양쪽 끝으로 이동시키면 microUSB와 USB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한번에 2개를 모두 사용할 수 없지만, 쉽게 변경이 가능하므로 두가지 포트의 기기를 각각 연결하여 데이터를 저장 및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leef bridge 3.0에 옮긴 후 micro USB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테스트를 위해서 우선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leef Bridge로 옮겨보자. 리프 브릿지(leef Bridge)는 맥(OS X)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맥 USB에 연결하면 'LEEF BRIDGE'가 나타난다.




Leef Bridge에 폴더를 만들고, 각각 형식에 맞는 파일(데이터)를 저장한다. 




그리고 컴퓨터(맥)에서 leef Bridge(리프 브릿지)를 제거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 S6)에 연결한다.




연결 후 특별한 조작(설정)을 하지 않아도 갤럭시 S6의 경우 위와 같이 리프 브릿지(USB 메모리)에 저장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폴더 트리(구조) 및 파일 모두 정상적으로 확인된다.




리프 브릿지(beef bridge 3.0)에 저장된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옮기지 않고 곧바로 재생해보았다. 버퍼링이 전혀 없이 깔끔하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



리프 브릿지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날만큼 매력적인 USB 메모리이다. 최근 누구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USB 메모리 하나쯤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USB 메모리를 구입하여 사용한다면 리프 브릿지3.0 모바일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잇는 제품을 구입하면 어떤 상황에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리프 브릿지 3.0 모바일 32GB 홈페이지

* 이 글은 이도컴퍼니로부터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서 직접 체험 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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