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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SNS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SNS를 꼽으라면 '페이스북(Facebook)'이 아닐까 생각한다. 1~2년전만 해도 다양한 SNS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으로 천하통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이렇게 페이스북이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여전히 필자는 페이스북 팬페이지만 운영할 뿐... 페이스북 사용을 꺼려하고 있다.

 

 


그런 필자에게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능은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면서 한편으로 페이스북 사용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해보려고 한다.

 

바로...

 

페이스북에 올라온 정보(링크, 사진, 동영상 등)를 저장하는 방법

 

 

 

사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정보를 페이스북의 특정 카테고리(메뉴)에 저장하는 방법은 2014년 7월 경에 적용된 기능이라고 한다. 적용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 기능을 '새로운 기능'이라고 소개하기는 애매하지만, 필자가 해당 기능을 몰랐던 것처럼 이 글을 보는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도 모를 수 있으니 새로운 기능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말처럼 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인하는 페이스북 화면에 이미 '저장됨'이라는 즐겨찾기 메뉴로 등록되어 있지만 페이스북의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여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정보(링크, 사진,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다가 특정 링크를 삭제(보기 싫음)하다가 발견했다. 위 캡쳐화면은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저장' 메뉴의 모습이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서만 페이스북의 정보들을 저장할 수 있을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미 2014년 하반기에 페이스북은 '저장'기능을 제공했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용자의 페이스북은 모두 페이스북 정보를 저장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 왜 필자와 같이 페이스북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일까?

 

 



 

위 캡쳐화면을 보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라 온 글 중 하나의 '메뉴'화면이다. '게시물 신고' 메뉴 하단에 페이스북에 올린 '링크(link)'의 제목이 보인다. 

 

"'클라라 스캔드' 이규태 일광 그룹...

 

위 메뉴가 바로 '저장하기' 메뉴이다. 링크의 '제목'을 불러와서 어떤 기능인지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 할 뿐 '...'에는 '이 링크 저장'이라는 메뉴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글의 같은 메뉴를 확인해보자!

 

마찬가지로 '게시물 신고' 메뉴 하단을 보면 링크된 글의 제목이 보이고 말줄임(...)이 보인다. "비디오빌리지 유튜브 스타들이 가..." 이 글자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비디오빌리지 유튜브 스타들이 가득" 저장'이라는 메뉴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정보 중 대부분은 동영상, 사진, 링크이다. 그 중에서 좋은 정보를 담고 있는 링크를 저장하고 싶은 경우가 가장 많은데... '저장'메뉴 앞단에 링크 제목이 보여서 우리는 '저장'이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메뉴의 키워드를 '...'으로 확인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링크된 글의 제목을 불러오지 못하는 글이라면 위와 같이 깔끔하게 '이 링크 저장'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메뉴 위치(게시물 신고 아래 메뉴)와 동일하다.

 

 

 

 

 

링크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도 '저장'을 할 수 있다. 사실 저장이라고 해서 컴퓨터(PC)에 저장하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이 저장된 링크, 사진, 동영상은 '저장됨'이라는 즐겨찾기 메뉴를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공유도 가능하고, 나중에 확인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정보 습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페이스북의 '저장'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물론 '저장'이 아니라 '즐겨찾기'와 같은 느낌일지는 몰라도 충분히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기능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반대로 내가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을 불특정 다수의 친구들이 저장해 놓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은 더 조심스럽게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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