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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의 1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설은 1월에 있어서, 새해부터 설까지가 짧게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되면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나 지인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 덕담도 나누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서로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작은 선물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이번 글에서는 '탐앤탐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상품인 '못난이누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1만원대(15,000원) 가격으로 회사 동료나 친구,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가벼운 선물로 적당하며, 달달한 맛 때문에 선물 받는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누가(nougat, 흰 빛깔의 무른 사탕. 설탕, 물엿, 녹말 엿 따위를 끓여 흔히 땅콩, 밤, 살구 따위를 섞어서 굳혀 만든 것)'라는 것이 언제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인 만큼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다가오는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추천한 이유 중 하나는 깔끔한 포장에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탐앤탐스' 로고를 비롯하여 포장이 깔끔하여 1만원대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예쁘고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준다. 가벼운 선물로 제격인 것은 물론이고, 집에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이 있다면 주전부리 선물로도 딱 맞는 용도를 제공한다.




  황금색 끈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 '못난이 누가'를 선물받는 분들도 기분 좋게 선물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탐앤탐스의 '못난이 누가'는 3가지 맛(Flavor)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리미, 녹차 그리고 라즈베리이다.




  못난이 누가는 사진처럼 3가지 맛으로 따로 포장되어 있는데, 커피 원두처럼 깔끔하게 탐앤탐스 로고가 새려진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쏙 드는 점이다.






  3가지 맛(크리미누가, 녹차누가, 라즈베리누가)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포장 역시 따로 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받는다. 약간 아쉬웠던 첫인상은 사진 속에 보이는 예쁜 포장을 뜯으면 내용물을 어떻게 보관할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인다. 


  그런데, 실제로 포장을 뜯어보면...





  못난이 누가가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었다!






  제일 먼저 포장을 뜯은 '크리미 누가'를 줄 세워 보았다. 총 15개의 낱개 포장된 크리미 누가가 맛있는 모습으로 귀엽게 줄 세워졌다. 


  낱개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주머니에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탐앤탐스의 '못난이 누가'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라즈베리 누가, 크리미 누가, 녹차 누가 이렇게 3가지 맛으로 구분되어 있어, 못난이 누가 하나를 구입하면 3가지 맛과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못난이 누가는 포장을 벗겨낸 후에도 낱개 포장이 되어 있거 포장 박스에 보관하면 사진 처럼 예쁘게 보관이 가능하고,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다.



 


  책상 한켠에 놓아둔 탐앤탐스 못난이 누가는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상상을 할 있을 만큼 귀엽고 맛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가까운 지인에게 가벼운 설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두고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탐앤탐스 못난이누가'를 선물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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