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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 미니



  미러리스 카메라(mirroless)는 DSLR과 달리 카메라 몸체(바디) 속에 거울이 없는 카메라를 말한다. 거울(반사경)이 사라지면서 펜타프리즘(오각형 프리즘) 역시 사라져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카메라에 비해서 바디(몸체) 크기가 상대적으로 얇고, 작고, 가볍게 된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LSR보다 휴대성이 강조된 모델인 동시에, 디지털 카메라(디카)보다 기능성(화질 등)에서 높은 품질을 보여주며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게 크게 어필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러리스 카메라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를 했으니... '초경량',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출시한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가 바로 주인공이다.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NX 미니' 론칭 쇼케이스에서 처음 소개된 '가장 얇고 가장 갸벼운 렌즈 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NX mini(NX 미니)는 '가장 가볍고, 가장 얇은 미러리스'라는 특징을 잘 담는 론칭 쇼케이스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전문가부터 초보자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을 갖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그런 점에서 NX mini는 가볍지만 뛰어난 기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론칭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부담없는 크기 덕분에 가방이나 핸드백 없이도 자켓이나 바지 주머니에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NX mini(NX 미니)'가 갖고 있는 특징인데, 론칭 쇼케이스에서 가장 먼저 NX 미니를 소개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미지 제품마케팅 그룹장 임선홍 전무 역시 바지 주머니에서 NX 미니를 꺼내며 NX 미니의 강력한 휴대성을 자연스럽게 잘 담아냈다.



  위 동영상은 NX 미니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소개 영상이다. 론칭 쇼케이스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는데, 동영상을 통해서도 NX 미니가 어떤 카메라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NX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앞에서부터 강조한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미러리스'라는 점이다. 위 사진을 보면...


NX mini

The Slimmest & Lightest CSC(Compact Systems Camera)


  라고 쓰여있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NX mini는 최고 TOP 수준의 슬림함과 가벼움을 자랑한다.





  22.5mm의 두께와 158g 이라는 무게는 미러리스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치이다. 이런 수치만 가지고 비교하자면 컴팩트 카메라를 떠올리게 되는데, NX mini는 콤팩트 카메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교환렌즈'를 지원한다. 




  가볍고 슬림한 바디(카메라 본체)는 마그네슘 재질을 사용하여 디자인과 완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NX mini는 '틸트디스플레이'와 다른 '플립 업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플립 업(FLIP UP)'은 NX mini의 75.2mm 디스플레이(액정)을 위로 올리면 카메라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더 빠르고 더 쉽게 셀프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게 된다. 거기에 추가로 '터치' 기능을 추가하면서 셀카(셀프 카메라) 촬영시 보다 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


참고] 셀피란? 셀피(Selfie)는 본인 촬영을 의미한다.




  NX mini는 Wi-Fi와 NFC를 탑재하여 기기간의 터치 조작만으로 간편한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Tag & Go'가 바로 그 기능으로 NFC를 활용해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기만 하면 연동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이때 스마트 기기에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 과정 역시 자세하게 안내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X mini는 연동된 기기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포토빔(Photo Beam) 기능을 지원하며, 여기에 추가로 여러 장의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로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모바일 링크(Mobile Link)' 기능도 지원한다.





  NX mini의 크고 강력한 20.5 MP BSI CMOS 센서는 전문가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디테일과 선명도, 우수하고 자연에 가까운 색 재현력으로 생생한 디테일을 담아내는 것이 NX mini의 '20.5MP 1.0 TYPE BSI CMOS 센서'이다.




  작고 슬림함이 강조된 모델인 만큼 실제 사용시 얼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궁금할 수 있다. NX Mini는 렌즈 교환 방식이므로 렌즈에 따라서 최대 650장의 사진 촬영 또는 190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9mm 렌즈 기준)




  NX mini 출시와 함께 3개의 렌즈도 동시 출시했는데... 9mm F3.5 ED 렌즈, 9-27mm F3.5-5.6 ED OIS 렌즈 그리고 17mm F1.8 OIS 렌즈가 그것이다. 그 외에도 15개의 NX 렌즈를 마운트할 수 있는 NX 렌즈 마운트 아답터를 출시했다.








  NX mini의 특장점 소개를 마치고, 휴대성과 셀피(셀카)를 강조한 모델들의 쇼케이스가 이어졌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모습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쇼케이스였다.



  NX mini 론칭 쇼케이스 행사가 마무리된 후 NX mini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처음 국내에 NX mini를 선보였던 자리인 만큼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서 자세한 NX mini의 특징을 체험하기는 어려웠지만, 디자인(외관)에 대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담아왔다.




  NX mini가 갖고 있는 특징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존(행사장)의 모습이다.













  NX 미니는 화이트, 블랙, 브라운, 핑크, 그린민트 이렇게 5가지 컬러로 출시되는데, 그 중에 가장 먼저 만나 본 것은 NX mini였다. 마그네슘 재질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5가지 컬러는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을 받았다. 쉽게 말해서 같은 제품이지만, 컬러(색상)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지만 NX 미니를 직접 체험했을 때는 콤팩트 디카(디지털 카메라)와 흡사하게 느껴졌다. 미러리스의 기능성과 디카의 휴대성이 결합된 제품이 바로 NX mini 였다.





  체험존 한켠에서는 모델들이 직접 NX mini로 셀피(셀카)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성 사용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카메라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조금 한산해진 틈을 타서 NX mini의 다양한 컬러감이 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의 NX mini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개인적으로 '블랙' 색상의 NX mini가 마그네슘 느낌과 잘 어울렸다. 물론 다른 색상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느껴질 수 있는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NX mini 론칭 쇼케이스에서 처음 만난 'NX mini'는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높은 완성도와 '가장 얇고, 가장 가볍다'라는 특장점은 누구나 쉽게 느길 수 있을 만큼 두각을 보여주었다. 아쉬운 점은 NX mini를 직접 사용하면서 다양한 렌즈(NX 렌즈 사용가능)와 20.5 MP BSI CMOS 센서, 160~12800 ISO 등을 통해 얼마나 높은 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만약, 사진 품질에서도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면 NX mini는 굉장히 매력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크기와 디자인 그리고 편의 기능등... 짧은 체험이지만 NX mini는 다양한 부분에서 합격점을 받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기억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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