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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OK CASHBAG)은 멤버십 포인트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현금'과 같은 효력을 갖고 있어서 많이 모으며, 실제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멤버십 포인트이다. 그래서 OK캐쉬백이 이벤트의 경품으로 걸려있는 경우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캐쉬타워 출시이벤트인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 역시 경품으로 제공되는 770만 포인트의 OK캐쉬백으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벤트이다. 우선, 이벤트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자!
위에 캡쳐한 화면은 '캐쉬타워'어플에서 공지사항에 있는 '와글와글 캐쉬타워 출시이벤트 ::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위에게 제공되는 OK캐쉬백 포인트는 2,000,000점으로 현금 2백만원과 동일한 포인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OK캐쉬백은 현금과 다름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캐쉬타워 어플을 설치해야만 해당 이벤트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OK캐쉬백 관련 인기 어플인 'OK캐쉬백 Touch 2.0'어플의 이벤트 메뉴에서도 캐쉬타워관련 이벤트가 위와 같이 소개되고 있어 관련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캐쉬타워 어플의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나면 당연히 '이벤트의 매력적인 경품'에 욕심이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게 될 것이다. 캐쉬타워 출시이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방법만 알면 되는데 바로 '타워포인트'를 높이는 것이다.
위 사진에 보여지는 정보를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필자의 캐쉬타워 캐릭터인 '세아향'의 타워 포인트는 '256,793점'으로 내 타워(내가 포함된 팀)에서 6위이며, 내 타워의 1위는 '나'라는 캐릭터로 타워포인트는 '3,671,559점'이다. 해당 타워에서 '1위'에 있어야 배틀존에서 상대팀과 대전을 결정할 수 있으며, 타워내에서 1위를 하기 위해서는 '점핑타워'라고 하는 게임 속 게임을 통해서 타워 포인트를 추가해야 한다.
점핑타워를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추가해야 하는데 점핑타워의 총 스테이지는 위 사진처럼 '30 스테이지'뿐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도 다시 도전하여 타워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스테이지의 단계에 따라서 제공되는 타워포인트가 차등적이지만 평균적으로 스테이지당 약 2천점 전후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핑타워를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는 게임 룰은 굉장히 단순하다. 일반적으로 점핑타워와 같은 캐주얼 게임들은 단순하지만 몰입성이 높은 게임성을 갖고 사용자들의 '심심풀이 게임'으로 유명한 경우가 많다. 점핑타워 역시 타워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 즐기는 게임이지만, 게임 자체에 몰입성이 높아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타워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즉 처음에는 타워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 점핑타워를 실행하지만, 막상 점핑타워를 즐기다 보면 타워포인트 획득이라는 목표는 잊고 게임자체를 즐기게 된다는 것이다.
캐쉬타워 어플은 '멀티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즉, 필자가 갖고 있는 아이폰4와 같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고, 컴퓨터의 페이스북에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캐쉬타워 어플을 즐길 수 있다.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캐쉬타워 어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점핑타워'를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얻고자 할 때 원하는 상황에 따라서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멀티 크로스 플랫폼 게임'인 캐쉬타워를 필자는 출퇴근 길에서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에서 즐기고, 회사에서 점심시간과 같이 여유있는 시간에는 페이스북의 어플(앱)로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긴다. 이것이 바로 '멀티 크로스 플랫폼 게임'인 캐쉬타워의 매력이다.
캐쉬타워 출시이벤트는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약 3개월 정도 이벤트 기간이 남아있으므로 누구나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필자 역시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중인데... 혹시 필자의 글을 보고 '1위'를 하는 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캐쉬타워 출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캐쉬타워를 시작하는 사용자라면 무조건 자신이 해당하는 타워의 '1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타워의 1위가 되려면 '배틀존'에서 상대방 타워를 이겨야 하는데... 배틀존에서 패배하면 어쩔 수 없이 타워의 1위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타워의 1위'는 배틀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핑타워'라는 게임 속 게임에서 정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설명하여 점핑타워를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얼마나 많이 쌓느냐 하는 것이 바로 'OK캐쉬백 770만 포인트 이벤트'의 1위가 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그렇다면 '점핑타워'에서 타워 포인트를 많이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심심할 땐 언제나 점핑타워를 즐겨라!'라는 문구는 바로 '노력'을 의미한다. 자주 점핑타워를 실행하여 즐기다 보면 사용자 자신도 모르게 타워포인트를 쌓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노력만큼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캐쉬타워 이벤트만이 아니라 우리 현실의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절대적인 원칙이다. 이벤트에서 1위에게 경품(선물)을 제공하는 것은 그만큼 해당 이벤트를 많이 응모하는 노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즉, 캐쉬타워 출시이벤트 역시 점핑타워를 자주 즐기며 타워포인트를 높이 쌓는 사용자에게 경품(선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니 심심할 때마다 캐쉬타워를 실행하여 점핑타워를 즐기며 타워포인트를 쌓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하지만,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결과'를 얻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욕심이다. 그래서 필자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한다. 물론, 이런 노하우 역시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노력보다는 훨씬 쉽게 타워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현재 점핑타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게임오버가 되기 전까지 획득한 타워포인트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즉, 각 스테이지에서 빠른 시간에 높은 타워포인트의 아이템만 획득하고 죽으면(게임오버 되면) 보다 타워포인트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 동영상을 보면 1분정도 되는 플레이 시간동안 약 3,000점(정확히 2,950점)의 타워포인트를 획득했다. 물론, 필자의 경우 왼손에는 동영상 녹화를 위한 카메라를 휴대하고 있어서 양손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느리다는 점을 감안할 때 1분 정도면 약 5,000점 정도의 타워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아주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자! 하루 출퇴근 시간에 30분씩 점핑타워를 즐긴다고 할 때 1분에 5,000점이면 30분이면 15만점이며, 하루 왕복이므로 1시간에 30만점을 획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할 때 필자의 경우 현재 31위 타워에서 1위인 사용자가 약 360만점이므로 12일이면 31위 타워에서 1위를 할 수 있다. 하루에 출퇴근이 1시간이 넘는다고 생각할 때 보다 1위를 빨리 할수 있다.
만약 페이스북을 통해서 캐쉬타워를 즐긴다면 또 하나의 이벤트가 있으니 바로 '미스테리박스'이다. 위와 같은 아이템을 획득하면 페이스북 계정에서 위와 같이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냐면...
이번 글에서는 점핑타워를 통해서 '타워포인트'를 획득하는 방법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OK캐쉬백 770만 포인트 경품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처음에는 OK캐쉬백 770만 포인트라는 경품 때문에 캐쉬타워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캐쉬타워'와 게임 속 게임인 '점핑타워'를 즐기다 보면 게임 자체의 몰입성과 재미있는 게임성 때문에 그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다음 번 글에서는 캐쉬타워 어플을 실행하면서 느낀 장단점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실제로 캐쉬타워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해보면서 다른 어플과 다른 매력이 무엇이며,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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