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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초, '관객들이 섹시한 모습을 기대할 때 배우는 매춘부와 다를 것이 없다'라는 거침없는 말을 했던 '메간 폭스'. 그녀는 현재 'SEXY ICON'으로 전세계적 유명 여배우이다. 이런 유명 여배우 입에서 여배우와 매춘부를 동일시 하는 듯한 발언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이다.
사실 '쭉하고 빵한' 그녀의 모습을 트랜스포머에서 확인한 관객들이 그녀를 엄청난 스타로 떠받들기 시작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배은망덕(?)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발언이 100%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때문일까...그냥 놀라운 깜짝 발언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한달도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녀 스스로가 매춘부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했을때...그녀는 가수 '비'에 대한 끈적한 멘트를 내뱉었다. 독일 방문때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한국의 '비'를 언급한 것이다. 그것도 복근이라는 야릇한 이야기를 하면서...물론 그녀는 그 전에도 퍼기(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홍일점 싱어)와의 이야기로 '양성애자'임을 밝히기도 했었다.
오늘 또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를 들먹이며...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했다고 한다. 여배우들을 '매춘부'로 만들었던 그녀가 '양성애자'로 이남저 저여자에게 껄떡(?) 되는 모습을 보면 과연 누가 매춘부인지 모르겠다.
'X 묻은 개 눈에는 X묻은 개만 보인다'는 말처럼...자신 스스로가 여배우를 '매춘부'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궁금하다.
사실 '쭉하고 빵한' 그녀의 모습을 트랜스포머에서 확인한 관객들이 그녀를 엄청난 스타로 떠받들기 시작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배은망덕(?)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발언이 100%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때문일까...그냥 놀라운 깜짝 발언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한달도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녀 스스로가 매춘부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했을때...그녀는 가수 '비'에 대한 끈적한 멘트를 내뱉었다. 독일 방문때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한국의 '비'를 언급한 것이다. 그것도 복근이라는 야릇한 이야기를 하면서...물론 그녀는 그 전에도 퍼기(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홍일점 싱어)와의 이야기로 '양성애자'임을 밝히기도 했었다.
오늘 또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를 들먹이며...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했다고 한다. 여배우들을 '매춘부'로 만들었던 그녀가 '양성애자'로 이남저 저여자에게 껄떡(?) 되는 모습을 보면 과연 누가 매춘부인지 모르겠다.
'X 묻은 개 눈에는 X묻은 개만 보인다'는 말처럼...자신 스스로가 여배우를 '매춘부'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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