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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월 1일이 되면 꼭 빠짐없이 하는 행동이 있으니 바로 '올해의 계획세우기'이다. 하지만 요즘은 매년은 기본이고, 매월... 매일... 시도때도없이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나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어렵게 세운 계획을 실천까지 한다는 것은 2배... 3배 아니 수십배는 힘들다. 그러니 계획을 실천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만 이루어도 그 계획이 어떤 것이냐를 따지기에 앞서서 '박수'부터 보내야 하겠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리더십 오거나이저'는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세우는 '계획'을 실천으로 만들어 내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자, 당신의 미래를 보다 성공적으로 계획성있게 설계해주는 '미래 설계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리더십 오거나이저'의 제품은 바로 '지갑형 풀세트(Full Set)'로 바이올렛(보라) 색상이다. 리더십 오거나이저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Leadership Organizer : www.leomall.co.kr)에서 구입시 약 10%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쿠폰을 이용하면 추가 10%까지 할인 된다.

  구입관련 내용으로 '5월 가정의 달' 행사로 풀세트 또는 속지셑 구매시 5월부터 1년분의 속지가 발송되며, 추가로 3가지의 사은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구입 제품에 따른 사은품 : 소가죽 명함케이스, 소가죽 카드케이스, 클리어 카드케이스) 


  리더십 오거나이저 제품은 다이어리를 한단계 넘어서는 '플래너'의 한 종류인데... 많이 알려진 제품으로는 한국리더쉽센터의 '프랭클린 플래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품이다. 필자의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를 약 3년간 사용해 왔었기 때문에 '플래너'가 갖추어야 하는 특장점을 어느정도 잘 알고 있는데 이런 점을 생각할때 '리더십 오거나이저' 제품은 사용자의 측면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부분은 '나를 관리하다! 리더십 오거나이저'편에서 자세히 언급해 보려고 한다. 물론, 해당 포스트에서는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장단점 비교도 빠져서는 안되는 부분이 될 것이다.


  리더십 오거나이저가 다른 '플래너'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바로 '포스트잇(POSTIT)노트'이다. 풀세트(Full Set)형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2개월치 포스트잇 노트가 6개로 포장된 한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포스트잇(POSTIT) 노트는 '포스트잇'기능으로 업무를 포스팅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즉, '해야 할 일'이 생각나면 즉시 포스트잇 한장에 중요도와 내요을 기록하여 리더십 오거나이저에서 제공하고는 'Task Posting Board' 책갈피에 부착하여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포스트잇이 쉽게 작성하고 원하는 곳에 붙여놓을 수 있다는 특징을 잘 살려낸 부분이다. 물론 포스트잇 색상을 노랑색과 연두색으로 구분하여 업무와 개인적인 일을 쉽게 구분 할 수 있게 했다.



  플래너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휴대용 케이스' 즉 '커버(Cover)'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플래너 안에 쓰여진 확실한 '계획'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그 플래너의 '계획'을 작성하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 바로 이런 외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때... 리더십 오거나이저의 제품은 '쓸 맛나는 제품'이다.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지갑형, CEO형, CEO버튼형으로 구분되는데... 필자가 소개하는 제품은 '지갑형'으로 우리가 쉽게 말하는 장지갑과 유사한 형태이다.


  리더십 오거나이저 지갑형 '바이올렛' 제품은 위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톡톡 튀는 '바이올렛'색상으로 되어있으면 재질이 '천연 소가죽'으로 되어있다. 천연 소가죽 커버의 크기는 약 97 x 176mm로 일반 장지갑과 거의 동일한 크기를 보여준다. 지갑형 커버의 색상은 블랙(검정색), 와인(갈색), 바이올렛(보라색), 슈렁컨블랙(가죽느낌을 살린 검정색), 네이비(남색)으로 구성되어있다.

  지갑이 아니라 '플래너'라는 점을 고려할때 바이올렛과 같이 톡톡 튀는 색상의 제품을 구입하면 '계획을 세우고 싶은 느낌'이 더욱 강해진다. 뭐랄까... 꺼내서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할까...


  

  지갑형 커버라고 내용물(각종 메모지와 플래너 속지등)을 많이 수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위 사진과 같이 지갑형 커버에도 두달치 플래너 속지와 각종 메모지를 포함하여도 커버가 크게 벌어지지 않고 휴대하기에 적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지갑형 커버에 사용되는 링(바이더)의 크기가 작으므로 두달이상의 플래너 속지는 휴대가 어렵다.



  위에 보이는 검정색 종이는 리더십 오거나이저 '지갑형' 커버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정말 좋은 멘트가 적혀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Leadership Organizer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필자에게 플래너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나고 묻는다면 바로 '리더(Leader)'라는 말로 설명하고 싶다. 리더라는 것은 '남이나 또는 무엇인가를 이끄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꼭 상대방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리더'가 해야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보는 '리더십 오거나이저 지갑형 - 바이올렛'의 개봉기를 만나보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음 포스트에서는 '플래너'계의 명품이라고 불리는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를 통해서 어떤 점이 '리더십 오거나이저'를 선택하게 하였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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