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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공개하여 아직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유튜브(YouTube) 영상의 조회수 1,150,373회(2016년 10월 9일 기준)를 기록한다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해당 영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X 스티브 월셔, 천재 아티스트 서울을 그리다' 이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스티븐
월셔'는 '서번트 증후군'을 지닌 천재 화가로 유명하다.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발달 장애나 자폐증,
정신지체 등의 정신 장애를 가진 이들이 그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는 현상을 말한다.
스티븐
월셔(Stephen Wiltshire)는 1974년 생으로 태어날 때부터 자폐증을 보인 영국 화가이다. 헬리콥터를 타고 20분간
뉴욕의 전경을 암기한 뒤, 기억만으로 3일만에 약 5.5m의 화폭에 뉴욕의 풍경을 담아내는 모습이 미국 CBS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스트븐 월셔는 천재 화가로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스티븐 월셔는 한 번 본 풍경을 고스란히 머리 속에 기억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정교하게 그려내는 예술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뉴욕(New York), 런던(London), 싱가폴(Singapore)을 담아낸 스티븐 월셔의 작품들이다. 넓고 커다란 화폭에 그 도시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Seoul)'을 담아냈고, 우리는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X 스티븐 월셔' 영상을 통해서 그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스티븐 월셔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을 가로 250cm, 세로 50cm 크기의 초대형 캔버스에 그려냈다. 단 한 번 서울의
풍경을 봤지만, 서강대교에서 한강철교까지 약 3km에 이르는 풍경을 카메라로 촬영한 듯 생생하고 표현해 냈다.
신기함 그 자체였고, 우리 눈 앞에 펼쳐지는 그의 모습에 경이로움도 느껴졌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스티브 월셔의 작품과 사진 촬영한 서울의 모습을 비교하며 크고 넓은 화면의 장점을 시청자에게 어필한다. 자연스럽게 제품의 주요 특장점인 '21:9 화면비'를 영상 속에 담아낸 것이다.
둘 보다 나은 하나를 만나다!
보통 '하나 보다 둘이 낫다'고 한다. 둘이 함께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상황에 맞는 표현이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이번에는 확실히 둘 보다 하나가 더 낫다!
크고 넓다!
34인치 모니터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는 듀얼 모니터 없이도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 놓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단 하나의 모니터로 완성해 낸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시선이 끌리지만 우선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컴퓨터(노트북)와 HDMI 케이블을 준비했다.
2개의 HDMI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서 컴퓨터 뿐 아니라 게임 콘솔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의 하단 버튼을 이용하여 설정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기기 연결시 필요한 영상 모드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
관련 설정을 'OnScreen Control' 프로그램에서도 설치하면 컴퓨터에서 확인 및 변경할 수 있다. 특히,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만의 크고 넓은 화면을 원클릭으로 분활하여 사용하고 싶다면 OnScreen Control 설치는 필수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인터넷 웹서핑시 사용하는 포털&검색 사이트를 실행했다. 3개의 인터넷 창을 OnScreen Control 프로그램의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겹치는 영역 없이 네이버, 다음, 구글을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 한 화면에 담아낼 수 있다.
이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보면서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의 크고 넓은 화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화면에 많은 프로그램 창을 펼쳐 놓을 수 있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가장 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면서 동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 화면에 3개의 창(인터넷 + 인터넷 + MS 워드)를 실행했지만 겹치는 영역이 없으니 화면을 전환하면서 문서 작성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MS 워드 부분은 여유 공간이 많아서 화면 크기를 줄여서 사용해도 될 만큼 여유롭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에 MS 엑셀(exel)만 실행했다. 전체화면으로 실행한 엑셀은 정말 크고 넓은 화면을 한 눈에 확인시켜 준다.
A부터 Z까지 그리고 AA부터 AI까지 총 35개의 셀(컬럼)이 한 화면에 나타난다. 더 많은 셀을 담기 위해서 셀의 크기를 줄이거나 하지 않았다. 기본 크기에서 35개를 한 화면에 나타낸다. 34인치 모니터인 만큼 화면이 커져 셀 크기 역시 크게 보이는 만큼 셀 크기를 줄여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니 더 많은 셀을 한 화면에 나타낼 수 있다.
회사 업무(작업)은 물론이고, 인터넷 쇼핑에서도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는 빛을 발한다. 가격 비교를 위한 여러 창 실행부터 제품 비교까지 하나의 화면에 보고 싶은 창을 여러개 실행하여 비교할 수 있다.
OnScreen Control의 화면 분할 중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사용하면 친구와 채팅(카카오톡)을 주고 받으며 쇼핑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다.
요즘 뜨는 '영상 작업'에도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는 장점을 갖고 있다. 유튜브 영상 작업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실행하여 동영상을 편집하는 화면에서도 34인치 21:9 모니터의 크고 넓은 화면은 그 자체가 놀라울 만큼 시원한 화면을 제공한다.
크고 넓고 예쁘고 세련되고...
둘 보다 하나가 낫고, 하나를 사도 예쁘고 세련된 모니터를 사고 싶은 분들이라면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가 정답이 아닐까. 특히, 멀티태스킹 작업 환경을 원하는 분들에게 컴퓨터 사양만큼 중요한 것이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는 크고 넓은 모니터이다.
듀얼 모니터와 같이 모니터의 수를 늘리면 그만큼 베젤로 인한 모니터 연결 부분의 간격이 발생하고, 설치에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런 점에서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 하나면 싱글 모니터지만 크고 넓은 화면과 보다 쉬운 연결성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느끼게 해준다.
듀얼 모니터를 고민하고 있다면...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 하나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