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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씽큐 센서는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가능하다. 이번 글에서는 '온도'와 '습도' 센서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날씨 서비스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까지 LG 스마트씽큐 허브의 다재 다능한 모습도 살펴보자.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씽큐(SmartThinQ)' 센서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기기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늦더위 때문에 아직도 더위와 싸우고 있는 요즘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환절기 가족 건강을 위해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건강 관리 방법 중 하나이다.


이런 상황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온도 습도 센서'로 등록하여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SmartThinQ(스마트씽큐) 앱을 실행한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씽큐 앱을 통해서 다양한 기능의 센서로 등록/사용할 수 있다.






IoT 기기 등록 메뉴에서 '온도 습도 센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과정을 따라하면 누구나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LG 스마트씽큐를 '온도 습도 센서'로 사용하면 위와 같이 온도/습도 정보가 필요한 상황일 때 LG 스마트씽큐 센서의 버튼을 클릭해 스마트폰에 센서로 측정된 온도 습도 수치(결과)를 알 수 있다.






센서 버튼을 클릭하여 센서가 위치한 곳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씽큐(SmartThinQ) 앱을 사용하면 위와 같이 쾌적 온도와 쾌적 습도 설정이 가능하고, 설정된 온/습도를 벗어나면 메시지로 안내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어컨'과 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설정한 온도가 되면 스마트 에어컨 화면으로 이동한다.



LG 스마트씽큐 센서의 기특한 기능 중 또 다른 하나는 ‘안심 기능’이다. 가전이 아니라 문, 창문에 붙여놓으면 방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집에 있지 않아도 누가 집 문과 창문을 여는지 스마트폰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기존 가전에 부착했던 센서를 꾹 누르고 10초 이상 있으면 센서가 초기화 된다. 이를 원하는 현관문 또는 창문에 부착한다. 앱의 IoT 기기 등록에서 ‘도어 창문’을 선택 후 단계에 따라 그대로 테스트를 거치면 완료된다. 구성품인 리플렉터는 센서의 집 모양이 옆으로 향하게 부착! 리플렉터는 단순 막힘 역할을 해주고 있어 센서 앞이 뚫려 있으면 열림, 막혀있으면 닫힘으로 감지하는 원리이므로 센서와 리플렉터가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게 부착한다.

LG 로복청소기의 홈뷰 기능과 결합하면 로봇청소기 카메라를 통해 집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문이 열리고 움직임이 감지되니 스마트폰으로 바로 알림이 왔다. 도어는 물론 창문, 베란다 샤시에도 설치할 수 있으니 활용성 면에서 뛰어나다.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씽큐 허브로 LG 스마트씽큐 센서의 다양한 알림을 확인한다?


LG 스마트씽큐 제품 중 'LG 스마트씽큐 허브'는 날씨 서비스, 블루투스 스피커, 구글 캘린더와 연동되어 일정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 뿐 아니라 LG 스마트씽큐 센서의 다양한 알림을 스마트폰이 아닌 LG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소리)로 안내해준다.





LG 스마트씽큐 허브의 모습이다.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근사하다.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와 고급스러운 광택 소재를 적절하게 조합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잘 담아내고 있다. 대신 반사가 심하니 사진에서는 그 모습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내기 어려워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표현을 한 것이다.






LG 스마트씽큐 허브의 본체는 원통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메탈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메탈에 구멍이 뚫려 있는 이유는 디자인적인 측면도 있지만, 20W, 3인치 우퍼를 장착한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LG Smart ThinQ'앱에 ThinQ Hub(씽큐 허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기기가 바로 'LG 스마트씽큐 허브'이다. LG 스마트센서를 통합 관리하는 Smart ThinQ 허브와 ThinQ Hub를 연동하면 스마트폰 알림이 LG 스마트씽큐 허브에도 동시에 전송된다.






앞에서 소개했던 온도 습도 센서의 적정 온도를 벗어난 경우 발생하는 알림이 LG 스마트씽큐 허브에서 확인된 모습이다. 기기간 연동만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면 특별한 설정 없이 스마트폰에서 확인되는 알림을 LG 스마트씽큐 허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에 알림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음성 안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주방이나 거실에 LG 스마트씽큐 허브를 위치시키면서 집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들을 LG 스마트씽큐 센서로 측정하고, LG 스마트씽큐 허브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꾸준하게 '업데이트(update)'를 통해서 기능 개선 및 새로운 기능 추가를 하는 것도 LG 스마트씽큐의 장점 중 하나이다. 보통 주택 시설물로 제공되는 스마트 기능들은 기능 개선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다. 즉, 초기 제공되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수리 과정이나 비용도 높아서 수리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LG 스마트씽큐 제품은 센서는 물론이고, 허브까지 휴대 및 분리, 수리에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업데이트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까지 진행하므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LG 스마트씽큐 센서에서 알림(메시지)를 보내지 않을 때 'LG 스마트씽큐 허브'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시간'과 '날씨' 그리고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 정보를 화면에 보여 준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페어링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LG 스마트씽큐 허브를 페어링하는 방법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측면의 '음량 버튼' 2개를 동시에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가 시작된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한 LG 스마트씽큐 허브의 모습이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블루투스 검색 기능에서 해당 기기(LG Smart ThinQ Hub)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동영상 재생이나 라디오 청취 등 다양한 사운드 서비스에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LG전자에서 만든 '스마트씽큐 허브'는 국내 제조사의 제품 답게 완벽한 한글 지원이 가능하므로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도 재생 중인 음원 정보를 확인하고, 음원 재생 관련 기능 조작(다음곡, 이전곡, 재생/멈춤 기능)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시간과 날씨 알림 그리고 각종 센서의 알림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LG 스마트씽큐 허브(LG SmartThinQ Hub)는 스마트폰이 아닌 기기에서 각종 센서의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확인이 단순히 화면 속 텍스트 안내가 아닌 음성(보이스) 안내라는 점이 보다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평소에는 20W, 3인치 우퍼를 장착한 예쁘고 세련된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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