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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라이카 T 전용 악세사리 가운데 가장 갖고 싶었고,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제품이 있다면 바로 '라이카 T 스냅(LEICA T SNAP)'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면서 라이카 T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인 동시에 뭔가 나만의 라이카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였다.


  실제 '블랙 라이카 T'를 구입하면서 조금이라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고른 것이 T 스냅(T SNAP)인 만큼 이번 글에서 소개할 라이카 T 스냅은 '멜론 엘로우(Melon Yellow)' 색상의 제품이다.




  라이카 T 스냅(Leica T SNAP)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반도카메라의 '라이카 스토어'에 나온 제품 사진을 먼저 살펴보자. 위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카메라 케이스가 바로 '라이카 T 스냅'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엘로우, 레드가 있다. 블랙 라이카 T는 역시 보색인 '엘로우(노란색)'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린다.




  앞에서 소개한 라이카T 개봉기나 라이카 T 레더 프로텍터에서 소개한 박스 샷과 비교해도 전체적인 느낌은 동일하다. 라이카다운 패키지 디자인이다.


  라이카 T 스냅은 라이카 T 레더 프로텍터와 경쟁하는 제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레더 프로텍터'를 추천한다. 이유는 T 스냅보다 늦게 출시한 만큼 '신제품'이며, 가죽(LEATHER) 소재가 제품을 더욱 럭셔리하게 보여주니까... 하지만, T 스냅만의 매력이 있으니, 바로 컬러감이다!





  melon yellow는 검정색 라이카 T를 한번에 '노랗게' 만들어줄 수 있는 최고의 악세사리이다. 물론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판매 가격은 135,000원으로 가죽 소재인 '라이카 T 레더 프로텍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즉,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라이카 T 스냅은 옵션으로 선택가능한 4가지 색상(black, white, melon yellow, orange red)이 포인트처럼 사용되는 악세사리인 것이다.


라이카 T 스냅 구입하기




 

  실제 라이카 T에 라이카 T 스냅을 장착한 모습이다. 딱 맞는 '정품 케이스'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실제 장착 전에 많이 보이던 플라스틱 느낌은 장착 후 훨씬 덜 느껴진다. 하지만 노란 색상 부분이 비닐소재로 처리되지 않아서 이물질에 쉽게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카 T 스냅(LEICA T SNAP)을 컬러감 때문에만 구입하는 것은 아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FLAP(라이카 T 플랩)'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라이카 T 바디를 거의 완벽하게 감싸서 보호해주기 때문에 보다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참고로 실리콘 소재로 된 T-플랩(LEICA T FLAP CASE)의 가격은 65,000원으로 별도 판매되는 제품이다. 라이카 T스냅과 T플랩의 조합은 20만원이라는 가격을 보여준다.






  라이카 T에 장착한 T스냅(LEICA T-SNAP)의 모습은 이렇다.



  T 스냅(라이카 T 스냅)은 라이카T 전용 악세사리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된 제품 하나이므로 대표 악세사리는 분명하다. 하지만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다는 점은 T 스냅을 구입하려는 분들을 주저하게 만든다. 아무리 라이카 정품 악세사리라고 해도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135,000원이나 한다면 누구나 구입을 주저할 것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라이카 T 스냅은 '라이카 T 플랩'과 함께 사용해야 제대로 된 사용성을 보여준다. 사실, 사용성보다는 '안전성'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250만원에 육박하는 값비싼 카메라 바디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싶다면 T스냅과 T플랩으로 라이카T 바디를 감싸는 것이 어떤 것보다 가장 안전할 것이다.


  단, 20만원이나 들여서 감싸놓은 라이카 T는 그렇게 값비싼 카메라로 보이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비싸고 아직 새로운 맛(?)이 있을 때 '쌩폰'처럼 '쌩 카메라'로 즐기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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