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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달만 가능한 범위라면 맞춤법과 문법에 어긋나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들은 바로는 가끔 아는 사람의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것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생각까지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이미지 깬다'고 할까?


누구나 맞춤법에 맞춰서 문법에 맞춰서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무엇인가를 쓰는 과정도 쉽지 않은 상태에서 맞춤법과 문법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하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질 수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소개한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는 페이스북 친구 분께서 추천하신 것을 확인한 후 5분 정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이건 꼭 블로그에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너무 쉬운 사용법은 물론이고 너무 강력한 맞춤법/문법 검사 결과를 보면 누구나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테스트를 위해서...


지난 글('올림푸스 OM-D E-M10 MarkII 개봉기')의 도입부 짧은 한 단락을 복사(ctrl+c)해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화면에 붙여넣기(ctrl+v)했다.




맞춤법과 문법을 검사하고 싶은 문장(단락)을 붙여넣자 위에 보이는 것처럼 입력된 글자수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진다. 이력서나 자소서(자기소개서)를 작성시 맞춤법과 문법 검삭 뿐만 아니라 글자수 확인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163자 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에서 잘못 작성한 맞춤법과 문법이 6군데나 있었다. 잘못된 맞춤법과 문법이 왜 잘못되었다고 표시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제가 있어서 확인이 쉽다는 것 역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의 장점이다. 단순하게 틀린 부분을 수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위에 보이는 것처럼 어떻게 틀렸고, 어떻게 고쳐써야 하며, 왜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제공해주는 만큼 중요한 문서 혹은 평소 맞춤법과 문법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서비스이자 (공부를 위한)교재인 셈이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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