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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내가 먼저...



  우리는 '이기적인 성격'을 싫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좋은 일'이 있으면 우선 '나'부터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학창 시절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알려준 것을 친구에게 비밀로 하는 것 역시 비슷한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숨기고 비밀로 해서 '나'만 생각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공유하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더 성공하고 더 사랑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여유'가 그 사람을 더욱 성공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한화프렌즈 3기 모집' 역시 '내가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매력적인 기자단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이자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입장에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한화프렌즈 3기 모집' 내용은 위와 같다. 2013년 '한화'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얘기듣고, 경험하며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것이 바로 '한화프렌즈'인 만큼 '지원하기'를 누르게 되는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매력적인 경험이며, 새로운 추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모집 내용에서 충분히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에는 설레임과 함께 '두려움'이 공존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내가 한화프렌즈 3기에 지원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화프렌즈 2기로 활동했던 OB멤버이자, 3기 지원자인 필자가 '경험담'으로 이런 두려움과 걱정을 없애주려는 것이다.




  '한화프렌즈'로 활동하기 전, 필자에게 '한화'는 우리나라에 있는 대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한화프렌즈로 활동하면서 한화가 자랑하는 '태양'의 이미지가 갖고 있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이 무엇보다 '한화프렌즈 3기'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기업 기자단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한마디로 '이해집단의 모임' 정도로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한화 프렌즈는 다르다. 한화의 담당자는 물론이고 기자단 스스로가 한화의 서비스와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자신들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내용을 자랑하듯 소개한다. 그것이 기자단이라고 하는 모임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편안함이다.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온 한화는 '한화프렌즈'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나열하자면... 베이커리/칵테일/바리스타 클래스, 여수 세계박람회, 한화솔라 대구엑스포, 연탄배달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한화'와 하나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한화가 생각하고 나아가려는 방향을 '한화프렌즈' 기자단 스스로가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정보를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듣고 배우는 것을 넘어서 자기 스스로가 느끼고 체험하는 것은 '최고의 추억'인 동시에 '한화'를 알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한화프렌즈를 가장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미리 경험한 사람들의 추천'이다. 트위터와 블로그에는 이미 한화프렌즈 3기 모집에 대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화프렌즈'에 관심있는 사람의 정보 공유는 물론이며 필자와 같이 '한화프렌즈 OB멤버'들의 추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접 경험한 사람이 추천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만큼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한화프렌즈의 다양한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 만큼 한화프렌즈는 DB멤버들에게 더욱 인정받고 있는 기자단임에 틀림없다.


  이런 저런 이유를 생각해보면 2013년 '한화'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걱정'과 '두려움'은 잊고 자심감있게 도전해보면 어떨까.


한화프렌즈 3기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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