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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은 정말 다양한 정보가 공유된다. 요즘 시대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역시 '정보력'이 아닐까. 빠르고 정확한 정보력을 갖고 있다면 남보다 조금 더 많이 그리고 남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글 역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이다. 지난 글('드랍박스냐? 구글 드라이브냐?')에서 NAS 고장으로 인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을 소개했었다. 그때 이런 저런 이유로 선택한 것이 바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였다.




그리고 현재 구글 드라이브를 매월 $9.99 지불하며 1TB 용량을 사용하고 있다. 매월 $9.99라고 하면... 약 1만원 내외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NAS 구입 비용이 50만원이 넘는다고 가정할 때, 경쟁력 있는 가격이긴 하지만... 개인 사용자에게는 월 1만원의 고정비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구글 지역 가이드(Google Local Guide)'이다. 




구글 지역 가이드 바로가기


지도 서비스는 구글 뿐만 아니라 애플, 네이버, 다음 등 나름 인터넷 서비스 및 IT(모바일) 기업이라면 욕심을 갖는 부분이다. 그만큼 잘 갖춰진 지도 서비스를 갖고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도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한 서비스가 바로 '구글 맵스(Google Maps)'이다. 구글 지도에 자신이 찾은 장소를 공유하려는 탐험가가 바로 '지역 가이드'이다.


탐험가라고 하니 굉장히 어렵고 힘든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실제 해야 하는 일(?)들은 간단하고 단순하다. 내가 자주 가는 곳을 평가하고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이 '구글 지역가이드'의 역할이다.




구글 지역 가이드에 접속하여 '가입하기'를 선택하면 현재 사용 중인 구글 계정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며 원하는 '도시'를 선택한다. 그리고 '가입' 버튼을 누르면 끝! 굳이 서울(seoul)이 아니라도 상관없고, 구글 지역 가이드를 위해서 별도의 계정을 생성할 필요도 없다. 물론 차후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할 계정과 동일한 계정을 사용해야 구글 지역 가이드로 쌓은 '포인트' 혜택을 해당 계정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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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구글 지역 가이드의 혜택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구글 지역 가이드는 총 1부터 5까지 다섯단계(5레벨)로 되어 있다. 그 중에서 필자가 매력적으로 느낀 혜택 중 하나는 바로 '레벨4'의 'Google 드라이브 스토리지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이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 'TB의 SNS이야기'라는 블로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었다. 


구글 지역가이드 레벨4는 1TB의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받는다는 것이다! [관련 구글 사이트] 실제 구글 맵스(Google Maps) 사이트에서도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Level 4의 혜택을 보면 1TB 무료 용량 제공에 대한 부분이 표시되어 있다.





구글 지역 가이드의 마지막 레벨인 '레벨 5'는 추가 혜택이 있다고 하니 이 부분에 관심있는 분들은 레벨5까지 도전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레벨4까지만 추천한다. 이유는 이 글 자체의 목적이 구글 드라이브 1TB 무료 용량 받기이므로...)




이제 남은 문제는 '구글 지역 가이드'에서 레벨4가 되는 방법이다.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4(Google Local Guide Level 4)는 200-499 포인트를 갖고 있는 사용자를 말한다. 그러면 레벨4가 되기 위해서 포인트는 어떻게 쌓아야 할까?





해당 장소에 대한 사진을 촬영해서 올린다. 포인트 1점!




구글 맵스(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장소를 추가한다. 포인트 1점!




해당 장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의견)을 작성한다. 포인트 1점!




구글 맵스에 등록된 정보 중 잘못된 정보를 변경한다. 포인트 1점!




투표 안내가 나타나면 해당 투표에 참가한다. 포인트 1점!



이렇게 구글 지도(구글맵스)에 관련 장소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으로 포인트를 쌓는다. 총 5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사진 추가, 리뷰(별점) 등록, 그리고 투표이다. 신규 장소 등록이나 잘못된 정보 변경의 경우는 해당 장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면 어려울 수 있다.


어떤 장소에 도착해서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추가하면서 리뷰(별점)을 등록하면 한 장소에서 포인트 2점을 쌓게 된다. 이런 식으로 구글 지역가이드에서 레벨4를 얻기 위해서는 약 100 곳의 장소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어려운듯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을 갖고 도전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필자의 경우는 매일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먹는 식당 사진과 리뷰만 등록해도 한달에 20곳... 다섯달이면 구글 지역 가이드의 레벨4가 될 수 있다.





구글 맵스(Google Maps)가 설치된 스마트폰에서 이런 일련의 과정을 처리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이 없어도 상관없다. 구글 맵스 사이트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구글 맵스(구글 지도)를 부흥하기 위해서 내 건 구글의 혜택인 '구글 드라이브 1TB'는 일반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혜택이 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꼼꼼히 따져본 후 괜찮다고 느껴지면 우리 동네부터 구글 지역 가이드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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