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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켜면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가져가서 클릭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터넷'이다.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져를 사용해도 결론은 '인터넷'을 하기 위함일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최근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트위터가 처음 등장했을 무렵만 해도 'SNS(소셜 네트워크)'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생소한 인터넷 서비스였으며,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고 해도 국내 사용자에게는 어느 정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달랐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은 트위터와 대조적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IT와 스마트폰에 얼마나 익숙하냐를 떠나서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와의 소통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은 다양한 기업과 그룹, 개인이 전달하려고 하는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팬게이지(fngage)' 서비스를 통해서 보다 다양한 페이스북의 기능을 살펴보려고 한다.
페이스북 팬게이지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조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팬게이지(fngage)'라는 단어를 자주 듣지 않은데서 오는 익숙하지 않음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굉장히 익숙한 페이스북 서비스가 '팬게이지'이다.
이렇게 아이러니한 이야기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1개월 사용에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하는 다양한 APP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팬게이지(fngage)'가 서비스하는 페이스북 팬페이지 앱(어플)이다.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비교적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필자도 공감한다. 하지만 대상이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면 어떨까?
위에 보이는 이벤트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페이스북 이벤트'의 모습이다. 요즘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진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팬게이지'에서 구현했다면? 그렇다! 팬게이지가 일반 사용자에게는 '페이스북 관련 어플(앱)'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렵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하루에도 서너번씩 보고 체험하고 댓글을 남기는 페이스북 이벤트로 생각하면 전혀 어렵지 않다. 반대로 너무나 익숙하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서비스가 바로 '팬게이지'이다.
팬게이지(fngage)를 통해서 다양한 페이스북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정보는 팬게이지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팬게이지(FNGAGE) 이용현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얼마나 다양한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팬게이지 어플(앱)을 사용하고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국내 대기업부터 방송국, 금융기관은 물론이고, 해외 명품 브랜드 심지어는 대한민국 청와대까지 '팬게이지(fngage)' 서비스를 사용하여 페이스북의 팬페이지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팬게이지는 페이스북 일반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서비스인가요?
이쯤되면 일반 사용자 역시 '팬게이지(fngage)'가 어떤 서비스인지 그리고 혹시 내 페이스북에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에 위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YES이다! 즉, 일반 사용자 역시 팬게이지를 '무료'로 사용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을 멋지게 꾸미고 관리할 수 있다. 단, 무료인 만큼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개인 페이스북이라면 멋지게 팬게이지를 활용할 수 있다.
기간 무제한에 가격 '무료'인 팬게이지 서비스(어플)은 오시는 길, 월페이퍼, 웰컴 페이지, 트위터, RSS 리더 기능(어플)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이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 SNS로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SNS'라고 하는 인식조차 사라지면서 '그냥 재미있게 즐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런 페이스북은 '기업'들과 '기관'에게는 최고의 홍보 도구이며, 일반인(네티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런 점이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앞다퉈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설하고 운영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팬페이지를 개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고급인력(전문가)'으로 페이스북의 팬페이지를 관리하는 것 역시 기업 입장에서는 어렵다. 그런 부분에서 최고의 선택이 '팬게이지(fngage)'라고 하는 서비스이며, 팬게이지를 통해서 일반 사용자도 충분히 '관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참고] 팬게이지 프로모션 상품 구입하고 외식 상품권을 받자!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운영/관리하는 분들 입장에서 '팬게이지'는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이며, 가장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다.
이런 펜게이지 서비스(어플, 앱) 가운데 게임형인 '가위바위보 APP'과 '틀린그림찾기 APP' 그리고 응모형인 '스크래치복권 APP'과 '추첨이벤트 APP', 참여형인 '사진콘테스트모바일 APP'을 구매하는 경우 오는 5월 14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외식 상품권(3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