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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위해서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다가 필자가 결정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SNS 계정 정리'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남긴 정보 가운데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친구' 관계는 유지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내 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의 '팔로잉/팔로워' 관계는 유지하면서 트위터에 올린 내 글(트윗)을 삭제하려는 것이다.


굳이 SNS를 하지 않는다고 아니면서 왜 SNS에 올린 글(사진)만 삭제를 하려는 것일까?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은 그 순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업로드를 한 것들이지만... 짧게는 한달, 길게는 2~3달이 지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어떤 내용을 올렸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런 이유 때문에라도 SNS에 올린 글은 관리가 어려운 만큼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어차피 네이버나 다음에서 페이스북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없으므로 2~3개월이 지난 글은 페이스북 외에서는 불필요한 쓰레기 데이터일 뿐이다.)



크롬 브라우져의 추가 기능으로 제공되는 'Facebook Timeline Cleaner'를 이용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을 크롬브라우져로 로그인한다.




Chrome 웹 스토어에서 'Facebook Timeliner Cleaner'을 크롬에 추가한다. 




크롬브라우져에 정상적으로 Facebook Timeline Cleaner를 설치 완료한 모습이다. 해당 기능은 페이스북 계정에서 클릭해야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사이트에서는 클릭(선택)해도 동작하지 않는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크롬 브라우져에 추가된 앱(추가 기능)을 선택하여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팝업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From, To에 년(YYYY)을 입력한 후 'START CLEANING'을 입력하면 화면 중간 부분에 YEAR, Month, Posts 등의 내용이 표시되면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린 글(사진)이 삭제된다.


참고로 필자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약 7년 정도 페이스북을 사용했는데... 그만큼 올린 사진과 글도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태에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From 2008 To 2015)로 설정하고 실행시 너무 오랜 시간 구동되므로 보다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서 연 단위로 총 7번(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을 실행했다. 번거러울 수 있지만 이렇게 1년 단위로 실행하는 것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타임라인을 모두 삭제하므로 위와 같이 대문사진(프로필 사진)까지 모두 제거 된 모습이다. 



필자처럼 어떤 이유 때문에 페이스북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특히, 페이스북의 '친구'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일이 페이스북 상태 글과 사진을 지우지 않고 한번에 처리해주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연말연시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과 글을 제거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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