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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70%를 이루고 있는 것, 물(WATER)!

  너무나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일까? 우리는 물의 중요성을 평소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물의 중요성은 우리의 머리가 인식하기 전에 우리의 '몸'에서 먼저 느낀다. 그래서 일까 '마실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커피'만큼 다양해지고 새롭게 인식받고 있는 시장이 바로 '생수 시장'이다.

  분명히 과거에는 '물을 판다'라고 하면 그것 자체에 그렇게 좋은 생각을 갖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환경적인 영향때문인지 보다 '좋은 물'을 찾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그래서 '생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외출을 하다가 목이 마른 경우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생수'를 구입한다. 그것이 바로 새롭게 인식받고 있는 생수 시장이 대중화되고 있다는 것의 단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생수'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생수가 몇개 있다. 국내 생수로는 삼다수, 그리고 해외 생수로는 에비앙(Evian)과 오늘 소개할 '피지워터(FIJI WATER)'가 있다. 피지워터는 최고급 생수 중 1위 브랜드이자, 미국 내 수입 생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고 있는 '프리미엄 중의 프리미엄 워터'이다.

  '물이 좋아봤자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했던 필자가 느낀 피지워터만의 매력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깨끗함이 완벽한 물맛을 보여준 피지워터를 지금 만나보자!


  피지워터(FIJI WATER)는 피지섬의 수원지에서 직접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 제품이다. '천연암반수'라는 단어 자체에서 '깨끗함'이 느껴지지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매력을 갖고 있다.

  수천 년의 세월 동안 빗물이 화산암을 투과하면서 지하 대수층에 축적된 피지워터의 수원은 대수층에서 외부의 불순물과 철적히 격리된 상태에서 완전 밀폐된 전달시스템과 자연적 압력을 통해 병입되므로 개봉전까지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진전한 의미의 천연수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피지워터'이다.


  고대 화산암으로 인한 자연 필터링 프로세스를 통해 인체에 필수적 성분인 '실리카' 및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축적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프리미엄 천연 미네랄 워터중에서 '천연 실리카'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피지워터'의 매력이다.

[참고] 실리카 성분이 궁금하다?
  물이 갖을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맛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실리카 성분은 알츠 하이머 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천연 실리카 성분은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 모발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피지워터가 '좋다'라고 하는 것의 주관적인 평가전에 피지워터가 갖고 있는 미네랄 성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인 '미네랄 성분 차트'를 먼저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리카 (함유량 : 91mg/L) : 부드러운 맛을 내는 많은 양의 천연 실리카를 함유하고 있음
전해질 (함유량 : 208mg/L) : 주요 생리적 기능 조절을 돕는 성분
7.8 pH : 6.5~8.5의 PH 밸런스 수치를 함유한 식용수 음용은 생리기능과 맛의 측면에서 이상적임
칼륨 (함유량 5mg/L) : 혈압 조절을 돕는 성분으로 천연 칼륨을 다량 함유
염화물 (함유량 9mg/L) : 적절한 혈압유지 및 체약의 PH 유지를 돕는 성분
불소 (함유량 0.24mg/L) :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의 미네랄 유지를 돕는 성분
칼슘 (함유량 18mg/L) : 뼈, 치아, 근육수축 유지를 도우며, 물의 경도와 맛 결정
Bicarbonates (함유량 152mg/L) : 인체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돕는 성분
마그네슘 (함유량 14mg/L) : 뼈, 치아, 근육수축과 심장 건강을 돕는 성분
나트륨 (함유량 18mg/L) :  인체의 수분 밸런스 유지를 돕는 성분



  지금까지 '객관적인 자료'만을 놓고 피지워터를 본다면 역시 '프리미엄 생수'임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피지워터를 마시는 것은 '사람' 즉 '우리'들이다. 우리가 마셨을 때 느껴지는 '맛' 즉, '물 맛'이 어떻게 느껴지는냐에 따라서 아무리 몸에 좋은 물도 잘 마실 수 있냐 없냐가 정해질 것이다.

  '물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탄산수'의 경우는 마시는 분들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인식된다. 그런데 피지워터는 다르다. 분명히 '피지섬'이 수원지 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꼭 맞는 부드럽고 깨끗한 물 맛을 전해준다.


  특히, 요즘 처럼 따뜻한 날씨의 봄 날에 자전거를 타고 가볍게 즐기는 운동(하이킹)을 하는 순간이면 물은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다. 필자 역시 지난 주말 자전거를 타고 한강 고수부지를 달리고 나서 마셨던 피지워터의 물맛을 잊지 못한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물맛은 실리카 성분을 몸으로 느끼기 전에 '입 속에서 먼저 느껴지는 맛'이였다.

  이런 피지워터의 물 맛은 일반인 뿐만 아니라 '맛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세계쩍인 유명 요리 전문가와 셰프, 소믈리에 들이 추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피지워터의 부드러운 맛과 입안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은 다른 물과 다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피지워터가 갖는 매력 중 '부드러운 물 맛'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독특한 사각병'이라는 디자인적인 부분이다. 이미 우리는 커피 시장에서 '문화를 마신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같은 커피도 그것이 갖고 있는 문화와 디자인의 차이때문에 다르게 생각한다.

  피지워터는 이런 점에서 '독특한 사각모양의 병'을 사용했다. 국내 한 생수 브랜드도 사각모형을 채택하고 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과 속에 쏙 들어오며 휴대시 좋은 디자인을 갖고 있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피지워터는 그런 '사각형'의 모습을 한단계 고급화 하여 눈으로도 피지워터의 '예쁜 모습'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피지워터의 독특한 사각모양의 병이 갖고 있는 이유를 보면 더 재미있고, 믿음이 가는데...

'10여 년 전, 피지워터는 화물 컨테이너에 더 많은 제품을 싫기 위해서 둥근 모양 대신 사각형 병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사각형 병은 화물 컨테이너 공간을 10% 정도 절감시켜 운송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준다. 병을 구매해서 사용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생산하기로 결정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다'

  디자인에 기능성과 '물 맛'을 생각한 모습이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사각형 병을 사용했다고 해서 휴대할 때 불편하거나 하지 않으며 반대로 사각형 병이라서 많은 분들이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은 역시 '디자인'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500ml의 피지워터를 휴대하고 다녀봤지만 휴대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피지워터의 디자인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분이 하나 있는데... 피지워터만의 고유한 라벨 사용이다. 제품 후면에 부착되는 라벨에는 6종류의 라벨이 각기 다른 문구를 갖고 있다. 제품 전면에서는 깨끗한 물을 느낄 수 있는 열대 우림과 같은 모습이 보여지며, 후면에는...

[참고] 피지워터의 5종류 라벨 문구 확인하기
암반수란 무엇인가?
마시기 전까지는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는 워터
당신이 마시는 물은 어떠한 생태계에서 왔나요?
물의 부드러운 면모
피지 우림을 보호
* 차후 라벨 문구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함


  위 사진처럼 피지워터가 이야기하고 싶은 물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피지워터'는 유명한 가수나 연예인 또는 정치인들의 프리미엄급 생수 이전에 '부드럽고 깨끗한 물 맛을는 생수'로 기억된다. 물론, 버락 오바마, 애쉬튼 커쳐, 미란다 커, 톰 크루즈, 퍼프 대디, 엘튼 존과 같이 유명인들의 '생수'로도 유명하고 '섹스 앤 더 시티'나 '위기의 주부들'과 같이 유명 미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던 프리미엄급 생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들이 먹어서 유명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 입 맛에 맞아야 좋은 물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피지워터가 갖고 있는 부드러운 물 맛은 마시는 것에서도 건강과 브랜드를 생각하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피지워터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으신 분은 클릭

http://twitter.com/FIJIWater_KR

http://www.fijiwa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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