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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은 물론이고 2012년에도 그리고 다가오는 2014년에도 언제나 1월이 되면 '새해 계획'을 세울 것이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맞지만 꼭 무엇인가를 이루지 못해도 새로운 한 해에 계획한다는 것은 한 해를 더욱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만큼 누구나 매년 빼놓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13년 당신은 무엇을 계획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다시 한번 2013년 계획을 마음 속으로 다짐해봤으면 한다!





  매년 세우는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건강'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기 때문에 신년 계획으로 '건강하자'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건강! 이 단어만으로 계획을 세우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가장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보다 자세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비 흡연자인 필자의 경우는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잡았지만, 흡연자의 경우는 '금연'일 확률이 높다.


  군대에서 잠시 동안 흡연을 했던 필자의 입장에서 '흡연은 백해무익하다'는 말에 어느 정도 인정을 한다. 그러니 주변 사람에게도 금연을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담배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내용을 너무나 잘 반영하여 새해 계획을 '금연'으로 잡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줄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홍혜걸의 닥터콘서트'이다.


  이미 '탈모에 대한 잘못된 의학 상식 바로알기! 닥터콘서트' 글에서 '닥터 콘서트'를 소개했었다. 닥터콘서트가 갖고 있는 매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갖는 소재를 가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닥터콘서트'에 소개된 '폐암'을 다루어보려고 한다.





  병(질환)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암'이다. 암 중에서 사망률이 높은 것은 바로 '폐암'이다. 폐암의 사망률은 '1위'이다. 발생률 역시 4위로 높은 편이지만 사망률을 확인하는 순간 '폐암'의 위험성은 상상 이라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폐암은 발생률은 4위인데 왜 사망률은 1위일까? 폐암은 다른 암보다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면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여 조기 발견이 어려우며, 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으면 '폐암 말기'와 같이 많이 진행된 경우라고 한다.





  또 폐암은 예후가 가장 나쁜 암으로 췌장암에 이어 2번째이다. 폐암의 5년 생존율은 2009년 기준으로 19%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호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관이 바로 폐인 만큼 폐암에 걸리면 호흡곤란으로 인한 고통을 피할 수 없으며, 다른 암과 달리 고통을 없애줄 수 있는 약물 사용도 어렵다.


  닥터콘서트에서 이야기하는 '폐암'은 왜 우리가 폐암을 조심해야 하며, 왜 금연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명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무엇보다 방송 시작과 함께 중요한 포인트를 요약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은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동시에 폐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었다.





  닥터콘서트를 시청하면서 필자가 느끼는 '닥터콘서트'의 매력은 바로 진행자 '홍혜걸'이다. 비슷한 유형의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전문가(의사)가 출연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를 전부 쏟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시청자들은 짧은 시간이 그 많은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없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닥터콘서트의 '홍혜걸'의 진행은 다르다! 일반인들이 실수하는 부분이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제대로 집어준다. 폐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 '다른 암이 폐에 전이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폐에서 생긴 암만 폐암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기초 정보이지만 지금까지 어느 방송에서도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시청자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지는 만큼 이해도가 높아지고 방송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고 생각한다. 




  닥터콘서트는 매 방송마다 다른 주제를 갖고 방송을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폐암'의 경우도 그렇다. 그런 경우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역시 의사이기 때문에 그가 알고 있는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도 방송은 가능하다. 하지만 닥터콘서트는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전문가의 이야기를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닥터콘서트이다.









  폐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폐'에 대한 기본 상식과 '흡연'과의 상관 관계 역시 전문가를 통해서 소개되는 만큼 보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받을 수 있다.





  담배를 핀다고 해서 폐암에 걸린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폐암에 걸린 분들의 다수가 흡연자라는 것은 사실이다. 즉, 담배(흡연)이 폐암과 상당 부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담배의 유해 성분을 소개하는 모습 역시 폐암을 예방하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방송을 보면서 놀라웠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혹시 1월 1일부터 '금연'을 계획했는데, 2~3일 후에 다시 흡연을 시작했던 분들이 계신다면 닥터콘서트(11회) 폐암편을 꼭 다시보기로 시청했으면 한다.


  우리는 '작심삼일'을 놓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금연은 단 24시간만에 '심장 발작 위험을 감소한다'는 커다란 변화를 갖고 온다는 것이다.


  금연을 하면 우리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닥터콘서트에서는 30분, 8시간, 24시간, 48시간, 72시간, 2주~3개월과 같은 단기간의 변화를 잘 소개해주었고, 그만큼 단기간이지만 금연을 통해서 몸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었다.




  필자와 비슷한 연령대인 '30대에서 40분에 금연을 한다면 흡연과 관련된 사망 위험률이 90% 낮아진다'는 방송을 보면 얼마나 금연이 중요한 변화인지 느끼게 된다. 새해 계획으로 '금연'을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왜 금연을 해야 하는지 방송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주는 것이 더욱 확실한 계획(목적)을 갖게 해줄 것이다.


 

 

  의학이라는 학문이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일반 시청자들은 방송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닥터콘서트는 프로그램 중간에 평소 시청자들이 한번쯤 궁금증을 갖었던 내용을 가지고 '오해와 진실'을 다루는 가벼운 퀴즈 형태로 소개를 한다.


  위 동영상에 있는 '폐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역시 폐암을 생각할 때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폐암 역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무서워하고 두려워만 하는 존재'로 소개되지 않는다는 것 역시 닥터콘서트의 장점이다. 폐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함께 폐암 최신 치료법을 소개함으로써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정보까지 다루는 것이 바로 닥터콘서트이다.







  언론을 통해서 잘못 보도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 역시 닥터콘서트에서 자세하게 소개하는데, 폐암에 대한 신약 보도 역시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루 아침에 새로운 신약이 개발되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는 무조건 믿는 것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암'은 현재까지도 정복된 질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폐암 조기진당용 유전자 검사 역시 현재 승인된 것이 없다는 내용을 소개하여 더 이상의 오해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었다.





  닥터콘서트는 화요일 밤 8시 5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메디컬 토크쇼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보다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서는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닥터콘서트'이다.


* 위 글은 TV조선에 기고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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