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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nference

CES 2011, 난 집에서 본다

세아향 2011.01.05 12:01

2010년의 지남을 아쉬워 하고...
2011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는 송년회와 신년회를 한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송년회와 신년회가 좋은 점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멋진 의미'만이 아니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게 아닐까. 그런 점이 바로 모임들이 변함없이 이루어지는 이유일 것이다.

  12월에 갖었던 모임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모임이 바로 'IT 블로거들과의 모임'이다. 인터넷 특히, IT분야에서는 이름만 말해도 '대단한 분'이라고 불리며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그런 블로거 형님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만으로도 필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모임이다.

  그 모임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역시 '2011년도의 IT분야 전망'이였다. 물론, 2010년에 출시되었던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가오는 2011년도에는 이런 제품이 이런 행사에서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우선된게 사실이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던 것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MWC(Mobile World Congress)이다. 


  그 중에서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CES에 대해서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은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인 CES를 집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일까? 이제 자세히 알아보자!


  지난 포스트 '기다리고 기다린 CES 2011, 근데 CES가 뭘까?'편을 보면 CES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필자도 작년 CES가 처음 CES에 대해서 알고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이다. 그러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CES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한 것처럼 만약, CES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난 포스트[여기]를 확인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ES는 분명히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이다. 그런데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나 기조연설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움이 느껴지고, 그래서 더 관심이 갖는 국제 박람회라는 것이 사실이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이자 '별들의 전쟁'인 CES 2011에는 전세계 2,500여개의 글로벌 가전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CES 2011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CES 2011이 이끌어주는 2011년의 트랜드를 다음과 같이 4가지 화두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연결(Internet - enabled - everything)   /   애플리케이션   /   태블릿   /   3D



  특히, CES 2011은 화려한 기조연설자들의 등장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개막식과 같이 CES 2011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글로벌 대표기업들의 최고 경영진들이 잇달아 무대에 올라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2011년도의 IT 화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기조 연설자로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윤부근 사장과 MS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 버라이즌의 이반 자이덴버그 최고경영자, 시스코의 존쳄임버스 회장등이 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에서 CES 2011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티저 영상을 구경해보자!

삼성전자 CES 2011 티저 영상 1편 :: 카드편

삼성전자 CES 2011 티저 영상 2편 :: 금붕어편

삼성전자 CES 2011 티저 영상 3편 :: 팝콘편

삼성전자 CES 2011 티저 영상 4편 :: 해바라기편


  CES 2011에 필자처럼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라스베거스까지 그리고 평일에 현지 박람(전시)회에 참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을 수 있는 일반인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CES가 끝나고 1~2주 후에나 올라오는 정보(블로그 포스트)들을 통해서 현지 상황을 볼 수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는 위에서 살펴보는 티저 영상처럼 동영상으로 그것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고, CES 2011의 기조연설등이 인터넷에서 생중계 된다고 한다.

  생중계 되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는 1월 6일 오전 7시에서 7시 45분까지 약 45분 정도, 삼성전자의 윤부근 사장의 기조연설(keynote)는 1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1시간 정도 페이스북과 기업 사이트에서 생중계되는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중계 관련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amsungtomorrow
생중계 관련 기업블로그 : www.samsungtomorrow.com

  아래 내용은 생중계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1시간 이내에 VOD로 재생가능하므로, 이번 포스트만을 기억해도 CES 2011에서 '대한민국'의 멋진 모습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접속하여 구경하는 CES 2011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이고~ 인터넷상에서 '좌표'라고 불리는 URL을 주고 받는 것까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법이다. 그러니 CES 2011도 스마트하게 QR코드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CES2011를 확인할 수 있어서 추가해본다.

 [안드로이드 용]    /   [iOS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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