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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서점이 아니라, 회사였습니다.

  관련업체 담당자가 회사에 방문할때 손에 들고 온 책이 바로 BIG FAT CAT시리즈였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에 끌려서 열어본 이 책은 영어로된 동화책이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동화가 아닌 창작동화라서 내용은 알수 없었지만, 읽기쉬운 글자크기와 같이 실린 그림은 충분히 매력이 있는 장점이였습니다.

  여기서는 책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2007년이 되어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권해드립니다. 벌써 4월이나 흘러서 시작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이책은 총 7권입니다. 한달에 한권씩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니까, 꾸준히 읽으신다면 올해가 끝날때 무언가 해낸게 있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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