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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는 꼭 필요한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나 역시도 우리나라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디에 가서 짧은 영어라도 할 수 있으면 사람이 달라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항상 책상앞이나 계획에는 영어라는 큰 주제가 상위에 버티고 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이 약해질때쯤 구입을 했다. 남들 다 하는데 나라고 안할 수는 없지~ 나도 최소한 유지는 해야지~ 이런 생각에 회화와 토익부분에 책을 구입했다.

  회화는 정말 쉬운 유치원 수준의 책이며, 토익은 내가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한는 문법쪽이였다. 아직은 보고 있지만 일반 소설과 달리 진도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서 먼저 느낀점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회사원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작은 크기에 있을법한 내용은 다 있다고 하는게 맞을까? 책의 크기는 작은 메신져가방에도 들어갈 정도이다. 쉽게말해서 예전에 B5정도의 크기라고 할까. 이런 크기에 깨알같은 글자로 내용이 적혀있어서 재미를 따지고 보면 별점은 형편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책을 누가 재미로 보랴.

  한점이라도 토익점수를 올려준다면 별 다섯개도 부족하리라. 그래서 아직 시험은 안봤지만 하나하나의 비법식으로 알려주는 책의 내용에 지금의 평가를 한다.

  물론, 정확한 평가는 이 책을 다 보고 토익을 치뤘을때의 성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읽는 책 한권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책, 한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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