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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만든 애플 제품이라고 해도 사용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법! 애플 컴퓨터의 악세사리 중 '마우스(mouse)'는 생각보다 자잘한 문제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매직 마우스 구입 후 약 1년 넘게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서 이제는 괜찮나 싶은 생각이 들 무렵 '연결 유실'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렇게 큰 불편이 없어서 그냥 사용했지만 한달쯤 지나는 시점이 되자 생각보다 연결 유실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했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필자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용자들이 많았다.


그래서 인터넷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 중 가장 '괜찮은 방법'을 이번 글에 소개하려고 한다.







맥과 매직마우스를 사용하면 필자와 같이 '연결됨'과 '연결 유실'이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이상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블루투스 연결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고,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매직마우스의 배터리 접지 부분이 문제라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관련 해서 우선 배터리와 접지되는 부분을 닦아내고 사용했는데... 큰 변화가 없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약 1주일 정도 잘 사용하고 있다.




사용이 불편하다고 알려진 '매직마우스'의 모습이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세련된 디자인 만큼 사용성도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특히, 처음에는 '휠'부분이 없어서 뭔가 어색하지만 그 부분도 쉽게 적응되는 부분이다.




큐큐렌즈크리닝티슈를 이용해서 오랜만에 마우스 청소도 해주었다. 렌즈를 닦는데 사용하는 큐큐렌즈크리닝 티슈는 렌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디스플레이) 청소에도 좋고, 각종 디바이스 제품을 닦아줄 때도 좋다.





마우스 내부와 외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건전지(배터리)를 분리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쿠킹호일을 이용하여 위 사진처럼 작은 사이즈로 도톰하게 만든다. 보다 단단하게 배터리를 접지 시키기 위해서 조금은 두께감이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매직마우스의 배터리 넣는 부분 중 '+'극 부분에 자른 쿠킹호일 조각을 넣는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배터리 접지가 끊어지면서 연결 유실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배터리를 조금 더 단단하게 접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터리를 장착하고 사용하면 끝!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과정으로 매직마우스의 연결 유실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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